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AI 구동 로봇선] 작은 기계적 문제로 대서양 횡단 항해를 중단화게 되었던 자율주행선박인 메이플라워가 다시 항해 준비를 한다.

https://www.offshore-energy.biz/ai-driven-robot-ship-mayflower-prepares-to-sail-again/

JM Kim | 기사입력 2021/07/28 [00:00]

[AI 구동 로봇선] 작은 기계적 문제로 대서양 횡단 항해를 중단화게 되었던 자율주행선박인 메이플라워가 다시 항해 준비를 한다.

https://www.offshore-energy.biz/ai-driven-robot-ship-mayflower-prepares-to-sail-again/

JM Kim | 입력 : 2021/07/28 [00:00]

해양 연구 기관인 ProMare "작은 기계적 문제"로 인해 대서양 횡단 항해를 중단하게 된 자율주행 선박 메이플라워(MAS400)의 수리 및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IBM이 후원하는 자율주행 선박 메이플라워(Mayflower) 2021 6 15일 영국 플리머스의 Turnchapel Wharf에서 항해를 시작했다.

 

최초 진수한 지 3일 만에 무인선은 기계적인 문제로 항해를 중단하고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기지로 돌아온 ProMare는 문제가 선박의 발전기와 배기 시스템 사이의 유연한 금속 커플링의 파손으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MAS400은 태양 전지판을 사용하여 태양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에너지를 끌어온다. 온보드 발전기는 필요할 때 배터리를 보충하기 위해 자동으로 켜진다.

 

커플링이 파손된 후 MAS400은 전적으로 태양열 발전에 의존해야 했지만 당시의 악천후와 거친 바다로 인해 선박은 항해를 계속하기에 충분한 태양열 발전을 생산하지 못했다.

 

메이플라워 자율운항선 프로젝트 책임자인 브렛 파네프(Brett Phaneuf)차질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고 메이플라워가 가까운 장래에 전 세계의 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격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ProMare는 커플링의 재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온보드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부 컴퓨팅 장치를 업그레이드할 기회도 잡고 있다. 연구 기관은 발전기를 제거하고 교체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MAS400을 다시 물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스트와 장거리 시험을 거친 후 팀은 배의 다음 임무와 다음 대서양 횡단 시도 시기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인공지능, AI 선박, 자율주행 선박 메이플라워(MAS400)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