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et뉴스
 
AInet뉴스는 새롭게 2020년 9월에 창간된 인터넷신문이지만, 모태는 인데일리/블록체인AI뉴스이며 등록번호는 서울 아02236, 등록일은 2009년 11월 19일이다. 이 인터넷신문은 미래예측을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신문으로, 2004년부터 (사)유엔미래포럼을 운영하던 박영숙에의해 창간되었다.
 
미래부상기술을 통해 미래사회변화를 예측하고, 특히 유망기술들의 변화를 읽고 분석한다. Millennium Project, Davinci Institute, TechcastGlobal, LifeBoat, Humanity+, OpenCog, Artificial Genearl Intelligence, WEM, LightHouse1, Any-med, 현 미국대통령후모 Brock Pierce한국사무소, Greater Pacific Capital, Sesu.ai, BitFury, World Academy of Arts & Science, Singularity Studio, Toda Network, Ainet 등 십수개의 미래예측기구, 기관, 기업들의 한국지부로서 활동하면서 미래를 예측한다.

미래는 한 걸음씩 착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2020년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그렇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가 멈춰 섰는데 미래는 더 앞당겨졌다. 그동안 제도의 테두리 안에 묶여 있던 첨단기술들이 위기 상황에서 제한적이나마 제 몫을 해내면서 주목받은 것이다. 코로나19의 유행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경고한 인공지능, 거리를 소독하고 감염자를 찾아내며 정보 및 의약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드론, 감염자를 돌보고 병원을 소독하는 로봇, 감염자의 이동 경로를 찾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해주는 스마트 위치 기반 기술, 코로나19의 게놈을 해독하고 공유한 집단지성 등, 첨단 기술은 전 세계적 위기 사태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Ainet뉴스는 위의 수많은 미래예측기구, 기관, 기업들로부터 얻는 정보를 신속히 게재하고 분석하여 미래사회변화를 구독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특히 박영숙교수의 미래예측을 [박영숙미래TV]유투브로 전하고, 블록체인AI뉴스 www.blockchainai.kr, www.unfuture.org 등의 사이트에서도 소식을 전한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연세대 생과대 실내건축과 미래예측담당 강의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 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 활동을 하면서 정부 미래예측기법을 접했다. 이후 세계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 WAAS,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연구 국제기구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등의 해외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래부상기술기업 라이트하우스코리아, GPC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 폴 워보스Paul Werbos, 피터 허시버그Peter Hirshberg, 페트리 프리드먼Patri Friedman, 토니 세바Tony Seba, 벤 고르첼Ben Goertzel,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등 미래학자와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에서 미래예측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정부부처, 정부기관, 국내외 기업에서 강연하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블록체인혁명 2030』 『일자리혁명 2030』 『인공지능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제롬글렌박사(유엔미래포럼본부회장), 밀레니엄 프로젝트 CEO 및 세계 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이다. 40년 이상 미래학을 연구하면서 각국 정부 기관, 국제 기구, 기업 등과 함께 과학 기술 정책, 환경 안전 보장, 경제, 교육, 국방, 우주, 미래연구방법론, 국제 통신,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부 부처, 대학, NGO, UN 기구,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최하는 국제 회의에서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가 발명한 '미래 수레바퀴(Futures Wheel)'라는 미래 예측 기법은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예측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 사회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Work/Technology 2050을 수행하였고,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한국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