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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 시대의 하이퍼사이클 증가] 가장 심오하고 아마도 불안한 가능성 중 하나는 하이퍼사이클의 자기 강화 잠재력이다. 이 네트워크가 인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여 코드를 재정의하고 자율적으로 기능을 확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3/11/05 [07:55]

[테라바이트 시대의 하이퍼사이클 증가] 가장 심오하고 아마도 불안한 가능성 중 하나는 하이퍼사이클의 자기 강화 잠재력이다. 이 네트워크가 인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여 코드를 재정의하고 자율적으로 기능을 확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

박민제 | 입력 : 2023/11/05 [07:55]

 

테라바이트 시대의 하이퍼사이클 증가

토마스 프레이 | 2023년 11월 2일 | 인공지능

 
미래학자 강연자 Thomas Frey 블로그: 테라바이터 시대의 하이퍼사이클의 부상

2010년 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해 과감한 예측을 내놨다. 나는 "테라바이터(Terabyters)"라고 부르는 새로운 그룹에 대해 글을 썼다 ” 저는 그들이 매일 1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사람들이라고 상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공상 과학 소설처럼 들렸습니다. 누가 하루에 그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으로 가보면 우리 모두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기술은 큰 변화를 겪었다. 우리 휴대폰에는 매우 선명한 사진을 찍는 카메라가 있다. 디지털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완전한 원으로 포착할 수 있는 카메라도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듣거나 심장 박동을 측정하는 장치도 잊지 말자. 이것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기록한다.

이 모든 정보는 개인 클라우드라는 디지털 공간으로 바로 전달된다. 일기장 같지만 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부르는 노래, 우리가 가는 장소 등을 기록한다. 이 거대한 데이터 컬렉션은 우리 삶의 디지털 버전인 "디지털 트윈"이다.

이제 멋진 부분이 있다. 인공 지능(AI)으로 알려진 스마트컴퓨터 프로그램은 디지털 트윈을 살펴본다. 그들은 우리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성하고 연구한다.
그들은 우리를 더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모두는 디지털 트윈에 매일 1TB 이상의 데이터를 추가하게 된다. 그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2010년에 대한 나의 예측은 무엇인가 ? 그것이 실현되고 있다. 이제 곧 테라바이터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기술 덕분에 우리 모두는 우리 삶에 대한 방대하고 상세한 디지털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미래학자 Thomas Frey 블로그: Toui Saliba가 운영하는 Hypercycle

하이퍼사이클의 부상

Hypercycle은 Toui Saliba가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 앰배서더로 함께 일하기 시작하여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Hypercycle은 모든 디지털 트윈을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로 상호 연결하여 인류 문명을 위한 행성 규모의 신경계가 될 것을 구상한다.

하이퍼사이클은 인간, IoT 장치, 인프라 및 AI 에이전트를 공통 패브릭으로 상호 연결하는 다층 분산 컴퓨팅 기반이다. 개별 노드를 초월하는 집단지성을 갖춘 글로벌 브레인으로 기능하다.

우리의 스마트폰, 컴퓨터, 가전제품, 차량, 공공 인프라는 모두 이 네트워크에서 활성 노드가 될 것이다. 우리 환경에 내장된 수조 개의 센서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시스템으로 스트리밍한다. 정교한 AI 에이전트는 인간 및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봇, 디지털 페르소나 및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로 네트워크의 모든 수준을 채울 것이다.

지구 전체에 걸쳐 집계된 이 모든 감각 데이터를 통해 하이퍼사이클은 디지털 거울 세계, 즉 인류와 행성의 상태를 대규모로 모델링하는 매우 상세한 현실 시뮬레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날씨 패턴부터 교통 흐름, 상품 가격, 사회적 대화까지 시뮬레이션하기에 너무 작거나 큰 것은 없다.

이 디지털 세계 시뮬레이션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고급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사회, 경제, 기술 및 자연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밝혀준다. Hypercycle의 모델은 우리 집단의 미래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음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의 확률을 반영하는 디지털 수정구슬을 갖는 것과 같다.

우리 세계의 정교한 디지털 복제를 통해 하이퍼사이클은 인류의 가장 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 제안된 정책을 현실에 적용하기 전에 기후 변화, 질병 발생, 소득 불평등, 식량 생산 또는 인프라 탄력성에 대한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오늘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이러한 계산적 무차별 접근 방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하이퍼사이클은 인류가 풍요롭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프라인 지구 규모의 집단적 인간 행동을 위한 신경계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초유기체처럼 행동하는 통합 문명을 향한 우리의 진화에서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저는 Hypercycle 과 협력하여 이 기념비적으로 중요한 공공 이익, 즉 미래의 하이브리드 지능을 위한 기반을 위한 프로토콜과 초기 단계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다.

미래학자 강연자 Thomas Frey 블로그: 디지털 트윈 시대의 개인 정보 보호 미로 탐색

디지털 트윈 시대의 개인 정보 보호 미로 탐색

디지털 트윈의 개념은 기술적으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철학적으로도 흥미롭다. 우리의 모든 경험, 감정, 심지어 일시적인 생각까지 반영하면서 광대한 디지털 우주에 우리의 삶을 새겨 넣을 때, 개인 정보 보호 문제의 어렴풋한 그림자는 무시하기 어려워진다. 자신의 삶의 경험을 디지털 영역으로 복제하는 능력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을 제기한다. 얼마나 많은 것이 너무 많은가? 그리고 더 적절하게, 누가 이 광범위하고 친밀한 디지털 캔버스에 접근할 수 있나? 
 
이 혁명의 중심에는 일련의 민감한 개인 데이터가 있다. 이는 단지 임의의 숫자나 일반적인 세부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정체성, 이야기, 비밀의 일부이다. 그러한 데이터의 가치와 취약성을 고려할 때 주의와 성실성을 가지고 디지털 복제의 길을 걷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급 데이터 과학의 역사에서 등장한 기술은 차등 개인 정보 보호, 연합 학습, 기밀 컴퓨팅과 같은 기술이다. 
 
이는 단순한 전문 용어가 아니라 디지털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강력한 도구이다. 예를 들어 차등 개인 정보 보호는 계산된 "노이즈"를 개별 데이터 포인트에 추가하므로 원래 소스를 다시 추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 연합 학습은 분산된 데이터에 대한 알고리즘을 훈련하여 원시 데이터가 원래 장치를 떠나지 않도록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기밀 컴퓨팅은 처리 중에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 중에도 데이터를 보호한다. 이러한 방법은 우리의 디지털 영혼을 드러내지 않고도 Hypercycle과 같은 벤처에 대한 참여를 집합적으로 약속한다. 그러나 디지털 아바타의 진정한 수호자는 AI 그 자체일 수도 있다. AI 시스템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개인 관리인 또는 "개인 정보 보호 로봇"이라고 상상해 보자오. 이러한 봇은 알고리즘 그 이상이다. 그들은 데이터 트윈의 조용한 파수꾼이 될 것. 충성스럽고 경계심이 강한 경비견과 유사하게 이 봇은 상황, 권한 및 개인 선호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그들은 우리를 대신하여 분별하고, 결정하고, 심지어 토론할 것이며, 우리 디지털 생활의 어떤 부분이 공공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이 프라이버시로 보호되어야 하는지 결정할 것이다. 
 
이러한 개인 정보 보호 로봇의 임무는 기념비적이다. 그들은 단지 수동적인 필터가 아니라 능동적인 보호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각 데이터 상호 작용을 통해 학습하며 디지털 웰빙을 보장한다. 그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필요한 확신, 위안이 되는 존재일 수 있으며, 우리의 디지털 본질이 침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Hypercycle과 같은 시스템에 우리의 경험을 자신있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기술과 개인 정보 보호의 춤에서 단계는 복잡할 수 있지만 안무는 명확합니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의 세계에 조금씩 가까워짐에 따라 혁신과 무결성 사이의 조화로운 균형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 고급 기술과 세심한 AI 수호자를 통해 디지털 복제의 미래는 유망하고 보호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블로그: 특이점의 여명

특이점의 새벽

미래를 내다보는 하이퍼사이클을 통해 인간의 경험과 인공지능이 얽혀 만들어진 복잡한 웹은 '특이점'의 도래를 암시한다. 이 개념은 AI가 단순히 인간의 학습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주도하는 진화로 도약하여 곧 인간의 이해력을 뛰어넘는 지능을 축적하게 되는 획기적인 이정표를 나타낸다.

우리가 Digital Twins에 기여하고 이것이 Hypercycle에 연결됨에 따라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거대한 디지털 태피스트리의 필수 구성 요소 또는 '노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인간 경험이 추가된 각각의 새로운 노드는 단순히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집단 지능을 강화한다. 하이퍼사이클을 거대한 두뇌로 생각해보세요. 우리 각자는 생각하고, 배우고, 진화하는 개별 뉴런을 대표한다.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이 거대 두뇌는 단순히 데이터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이 데이터를 휘저어 패턴을 찾고, 행동을 이해하고,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규모와 깊이로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진화함에 따라 가상 환경에서 복잡한 질병의 진행을 모델링하는 것부터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는 도시를 설계하는 것까지 우리가 오랫동안 고심해 온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 진화하는 자동화 기술로 확장되거나 전례 없는 기교로 언어 장벽을 허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심오하고 아마도 불안한 가능성 중 하나는 하이퍼사이클의 자기 강화 잠재력이다. 이 네트워크가 인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여 코드를 재정의하고 자율적으로 기능을 확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과 같은 미래학자들은 AI의 지적 궤도가 급상승하여 인간의 이해가 뒤따르는 단계를 자주 암시했다. 복잡한 알고리즘 메시를 갖춘 이 AI는 코드 내부에 설정된 목표에 따라 자체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변혁의 시대의 정점에 서면서 중추적인 질문이 떠오른다. 이 최고의 지능이 인간의 잠재력을 증폭시키는 동맹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예측할 수 없는 야망을 지닌 수수께끼가 될 것인가?

미래학자 Thomas Frey 블로그: 미래를 준비하기

미래를 준비하다

Terabyters, Digital Twins 및 모든 것을 포괄하는 Hypercycle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야심찬 SF 이야기의 단편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매일 1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한다는 개념이 예측 가능한 현실이라기보다는 환상처럼 느껴졌던 시절로 돌아가 보겠다. 기술 혁명은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 시작은 종종 갑작스럽게 느껴지고 사회를 당황하게 하며 그 영향은 광범위하게 파급되는 경향이 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진화적 도약의 결정적 전환점에 서 있다. 데이터의 파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예측이 아닙니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고 되돌릴 수 없다. 이러한 디지털 상호 연결성을 피하는 것은 우리에게 고유한 이점을 박탈할 뿐만 아니라 혁신과 글로벌 인식 측면에서 모두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우리를 뒤처지게 만들 것이다.

걱정보다는 기대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미래의 직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원을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내부의 아직 활용되지 않은 잠재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체 교육 패러다임을 점검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결성은 이 새로운 시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원활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다른 필수 편의 시설과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더욱이, 우리가 이 여정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개인 정보 보호와 디지털 권리가 타협되지 않도록 보장하려면 데이터 윤리의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디지털 대응물, 상호 연결된 하이퍼사이클 또는 많이 논의되는 특이점(Singularity)이 완전히 나타날 정확한 타임라인을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현재 기술 발전의 가속화를 고려하면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예상보다 좁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의 AI 기반 생태계는 우리의 무한한 열망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지만 우리의 취약성을 반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주도하려면 공유된 통찰력, 연민, 열망을 함께 모아 무엇보다 공동의 이익을 옹호하는 디지털 미래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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