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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G AEROHT, CES 2024에서 미래형 비행차 컨셉 공개] Xpeng Aeroht 슈퍼카 컨셉을 선보였다. 이 컨셉은 차량 후면에 프로펠러가 나타나 비행자동차로 독창적으로 변신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4/01/24 [08:55]

[XPENG AEROHT, CES 2024에서 미래형 비행차 컨셉 공개] Xpeng Aeroht 슈퍼카 컨셉을 선보였다. 이 컨셉은 차량 후면에 프로펠러가 나타나 비행자동차로 독창적으로 변신한다.

박민제 | 입력 : 2024/01/24 [08:55]

XPENG AEROHT, CES 2024에서 미래형 비행 자동차 컨셉 공개

 

 
 자율비행차

어린 시절 트랜스포머를 가지고 노는 즐거움을 만끽했던 사람으로서 CES 2024의 Xpeng Aeroht 부스를 우연히 발견한 것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미래 지향적인 스릴을 불러일으켰다. 부스에서는 Xpeng Aeroht 슈퍼카 컨셉을 선보였다. 이 컨셉은 차량 후면에 프로펠러가 나타나 비행자동차로 독창적으로 변신한다.

이 전기 수직 이륙 및 착륙(eVTOL) 비행 자동차는 "조건이 허락하는 경우 혼잡한 지역과 장애물을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러한 조건의 타당성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교통 정체를 극복한다는 개념은 부인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 아시아 최대의 비행 자동차 회사라고 자칭하는 Xpeng Aeroht는 자사의 eVTOL 비행차를 단거리, 저고도 여행을 위한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한다.

프로펠러는 차량 자체보다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슈퍼카의 뒤쪽에서 튀어나와 펼쳐지면서 매혹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비행자동차는 CES 기간 동안 비행하지 않았지만 Xpeng Aeroht는 최고의 드론의 기동성을 연상시키는 수직 이착륙을 위한 메커니즘인 팔을 여는 모습을 시연했다.

eVTOL Flying Car 내부에는 듀얼 모드 조종석이 있어 2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불행하게도 비행 부품이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차량에는 사각형 핸들/요크와 제어용 조이스틱이 모두 장착되어 있다.

Xpeng Aeroht의 공동 창립자이자 부사장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Wang Tan에 따르면, 대안적인 전망을 경험하고 교통 혼잡을 피하려는 열망이 이 컨셉에 동기를 부여했다. Tan은 사용자가 교통 체증을 극복하고 혼잡 구역을 벗어나는 것을 상상합니다. 특히 기존 항공 교통 관제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이 꿈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CES는 여전히 미래의 가능성을 꿈꾸고 탐구하는 장소로 남아 있다.

작성자: Impac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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