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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포럼(KFF) '2030 AI시대 미래 대예측' 강연 위해 세계적 미래학자 '벤 괴르첼' 오프코그재단 회장, '제롬 글렌'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호세 코르데이로' 싱귤래러티대학 교수, 2016년 5월 23-28일 방한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1/24 [14:46]

한국미래포럼(KFF) '2030 AI시대 미래 대예측' 강연 위해 세계적 미래학자 '벤 괴르첼' 오프코그재단 회장, '제롬 글렌'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호세 코르데이로' 싱귤래러티대학 교수, 2016년 5월 23-28일 방한

운영자 | 입력 : 2020/01/24 [14:46]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  

      입력 : 2016.05.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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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뉴스통신사 뉴스1 코리아와 유엔미래포럼이 5월 25일 한국미래포럼(KFF) 2030시대 AI(인공지능)시대 미래 대예측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한국미래포럼(KFF)은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명망 높은 세계적인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래를 지배할 기술적, 사회적, 환경적 트렌드와 지구촌과 각 나라가 직면하게 될 도전과제들을 논의하고 해결방향을 모색하는 장이다. 2016년 5월부터 매년 서울에서 열릴 이 포럼은 미래지향성과 인류의 공존공영을 추구한다. 특정 집단이나 국가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에 초청된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은 지구촌이 맞닥뜨린 15개의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적 그리고 지역적인 관점에서 도전과제를 평가하기 위한 사고체계와 해결의 방식을 제시한다.

Ben Goertzel

벤 괴르첼(Ben Goertzel)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인공지능을 오픈소스로 모든 사람에게 무상 배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오프코그재단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현재 핸슨 로보틱스 기술담당대표와 아이디아사의 기술담당대표도 역임하고 있다.
괴르첼은 무상 인공일반지능(AGI) 개발과 인공지능(AI)을 금융 예측, 생물정보학, 로봇 등에 적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연언어처리기술, 인지과학, 데이터 마이닝, 기계학습(머신러닝) 등 인공지능분야를 포괄적으로 연구한다.

제롬 글렌

제롬 C. 글렌(Jerome Glenn)은 밀레니엄 프로젝트 최고경영자이다. 그는 지난 35년간 밀레니엄 프로젝트뿐 아니라 미국의 미래 예측·분석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 등 여러 기관에서 과학기술 정책, 환경, 경제, 교육,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다. ‘미래수레바퀴’라는 미래예측 기술과 미래예측 교육과정 개발, 인지기술, 환경안보, 적시학습, 정보전 등의 개념을 처음 발명했으며, 1973년 미래진단법 등과 같은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호세 코르데이로

호세 코르데이로(Jose Cordeiro)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구글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후원으로 설립된 미국 싱귤래러티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르데이로 박사는 베네수엘라 출생으로 MIT공대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업 중에도 유엔공업개발기구,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와 함께 일했다. MIT에서 박사 논문을 시작한 코르데이로 박사는 일본 도쿄를 거쳐 베네수엘라의 시몬볼리바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베네수엘라 지부 대표, 아시아경제연구소(IDE)의 방문 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또한 독립적인 컨설턴트이자 작가, 연구원으로서 MIT와 일본 조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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