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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프로젝트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제롬 글렌(Jerome Glenn) 오는 11월 16-17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Global Leaders Forum 2016'의 특별 연사자로 참석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1/27 [11:45]

밀레니엄 프로젝트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제롬 글렌(Jerome Glenn) 오는 11월 16-17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Global Leaders Forum 2016'의 특별 연사자로 참석

운영자 | 입력 : 2020/01/27 [11:45]

 

김유선 기자  

      입력 : 2016.10.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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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분석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공동설립자 겸 CEO인 제롬 C 글렌이  11월 16-17일 개최되는 '2016 TV조선 Global Leaders Forum'에 특별 연사자로 초청받아 방한한다. 그는 둘째날인 17일 특별강연 연사로 강단에선다.

'Global Leaders Forum 2016'은 TV조선과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이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제포럼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TV조선 'Global Leaders Forum'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glfchosun.com/main/main.php 

제롬 글렌(Jerome C. Glenn) 소개

미래예측분석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공동설립자 겸 CEO인 제롬 C 글렌은 지난 20년간 밀레니엄 프로젝트 팀과 함께 미래보고서의 수석 집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2007년까지 UN대학의 워싱턴 DC 대표부를 지낸 바 있다.

 

글렌은 40년 이상 미래학을 연구하면서 각국 정부기관국제기구기업 등과 함께 과학기술정책환경안전보장경제교육국방우주미래연구방법론국제통신,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었다또한 정부부처대학NGO, UN 기구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에 활발히 참석하여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들려주었다.

 

글렌이 발명한 '미래 수레바퀴'라는 개념은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예측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1973년에는 'Futuring'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글렌은 또한 미국 평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Tropical Medicine이라는 나병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974년 언론매체 'Saturday Review'에 의해 '미국의 뛰어난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의 첫번째 우주왕복선인 엔터프라이즈호의 이름을 짓는데 크게 기여했으며우주 무기인 부분궤도 폭격체제를 금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글렌은 니케이인터내셔널 트리뷴뉴욕타임즈 등 주요 언론에 100편 이상의 미래 관련 기고문을 발표했다그는 Futures Research Methodology의 공동편집자이며, ,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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