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투피 살리바 IEEE인공지능표준위원장] 토다 네트워크회장 방한. 분산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우리의 삶에 들어온다. 중앙 정부나 Microsoft와 같은 회사가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봤는가? 누군가 그 기계를 중앙에서 제어한다고 상상해보면 미래는 암담하다. 분산 된 자율플랫폼으로 설립 된 Toda.Network는 Toda.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개발자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잘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그리고 중앙집중식 거버넌스에 대해 대항한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2/01 [16:06]

[투피 살리바 IEEE인공지능표준위원장] 토다 네트워크회장 방한. 분산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우리의 삶에 들어온다. 중앙 정부나 Microsoft와 같은 회사가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봤는가? 누군가 그 기계를 중앙에서 제어한다고 상상해보면 미래는 암담하다. 분산 된 자율플랫폼으로 설립 된 Toda.Network는 Toda.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개발자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잘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그리고 중앙집중식 거버넌스에 대해 대항한다

운영자 | 입력 : 2020/02/01 [16:06]

 

      입력 : 2020.01.08 09:5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블로그
 

2020년 1월 17-20일까지 방한하는 투피 살리바

투피 살리바는 2020년부터 IEEE의 인공지능표준위원장직을 수행한다. 투표로 결정되는 이 자리는 인공지능을 최초로 표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표준화가 되는 연구를 한국의 서울대나 특정연구원이나 기업들과도 대화를 나눌 생각이다. 이번 방한에서는 서울대 AI관련 담당자, 혹은 기타 대학이나 연구원, 자동차 부품기업들과도 만나고, 음원시장의 AI도입관련 담당자들도 만날 예정이다. 혹시 기업들이 투피 살리바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장과의 면담을 희망한다면 
unfutureforum@naver.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북경의 글로벌 리더포럼 참석차 12월에 방한한 Toda Network회장, 토다래리티회장 겸 IEEE의 글로벌AI표준회장으로 선출된 4차산업의 아이콘인 투피 살리바(Toufi Saliba)가 김병준 전한국당비대위원장과 12월 9일 만나, 혼탁한 한국정치속에서도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창출과 4차산업기술을 가지고와 한국경제를 살려보자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투피 살리바의 이번 방한 목적은 국내 몇몇 지방정부에서 인공지능센터 관련해서 국제적인 인공지능센터 유치 자문을 하기위해 초청되었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4차산업 미래전략자문위원을 자임해서 방한 한 것이다.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만난 투피 살리바는 인류복지, 더좋은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최대부상산업인 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토다래리티와 투피 살리바회장은 현재 자신이 회장, CEO, 이사 등으로 있는 20여개의 기업들과 한국과 연계시켜 공동발전을 꾀하고, 토다래이티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개를 지원하였고, 매년 100개를 더 지원하면서 한국AI스타트업들과 협력하여 최고급의 일자리 창출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AI브록체인 개발자 200명 고용 중이며, 1만명 개발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방한하여 한국내 인공지능/블록체인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술들을 가르칠 수가 있다.

Technopreneur 즉 기술사업화전문가1호로 알려진 세계1위 인공지능블록체인개발자로, 알고리즘, 머신러닝, 자동분산화거버넌스, 분산컴퓨팅, 게임이론및 게임플랫폼개발, 암화화폐개발 등을 2001년에 시작한 이 분야 선구자다.

투피가 개발한 기술, IP는 구글, HP,  인텔에 팔렸다. 블록체인 암호화폐단점인  스피드와 용양처리를 해결한 토다 프로토콜을 개발하였고, 토다래리티는 인공지능오픈 픈소스화 플랫폼을 개발, 매년 100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키워 인공지능을 인터넷처럼 오픈소스화 하려한다.

최근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IEEE의 글로벌 AI표준워원장으로 당선, 2020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AI Decentralized 인공지능분산화협회 회장으로 인공지능에 보안과 표준화를 시작하였고, 인공지능분산화 오픈소스화하여 인류 공동발전을 지향한다. 인테넷이 무료화되어 누구나 다 사용하게되었듯이 인공지능이 무료화, 오픈소스화되어 누구나 다 사용하게 하려한다.

그는 또 10만명의 컴퓨터공학자 대표단으로 구성된 세계1위협회인 ACM의 회장을 지내는 등,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사업화의1인자다. 현재 20여개 기업의 회장, CEO, CTO, 등으로 기업을 운영중이며, 100여개 인공지능스타트업들 창업지원 엑셀러이팅 해주고있다. 

토다래리티의 인공지능플랫폼을 제공하며 100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한국 인공지능 블록체인기업들과 협업하고, 매년 100개 기업에게 1억5천만원 정도 지윈 중인데,  한국 스타트업도 선정하여 최고급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인공지능개발자들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AI테크센터에서 시작하고, 서울 등 전국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제공한다. 특히 주말 해커톤을 실시하기위해 모든 도시를 돌면서 그 지역의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세계 최고 개발자들과 협력하면서 배우도록한다.

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사업하고 싶은 희망자들을 인터뷰하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진행한다.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즉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역할도 하려한다. 한편 그는 미래 최대산업인 인공지능, 블록체인등 한국 경제살리기와 먹거리 일자리를 위한 글로벌자문워원단 결성에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해외석학 방한인사·행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