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건강, 비타민D생성] 이제 햇빛을 받아 비타민D를 생성할 필요없이 자외선 LED로 피부에 안전한 비타민D를 생산할 수 있다. 밖에 나갈 수 없어 빛을 볼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피부손상없는 UV LED.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02 [17:33]

[건강, 비타민D생성] 이제 햇빛을 받아 비타민D를 생성할 필요없이 자외선 LED로 피부에 안전한 비타민D를 생산할 수 있다. 밖에 나갈 수 없어 빛을 볼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피부손상없는 UV LED.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02 [17:33]

이제 햇빛을 받아 비타민D를 생성할 필요없이 자외선 LED로 피부에 안전한 비타민D를 생산할 수 있다. 밖에 나갈 수 없어 빛을 볼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피부손상없는 UV LED.

UV LED (블랙 라이트 손전등으로 사진)는 노인들이 피부 손상없이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 D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V LED (블랙라이트 손전등)는 노인들이 피부 손상없이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D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DanceWithNyanko / CC 4.0
 

자외선 (UV) 광선이 햇빛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 경고를 받았지만, 체내 비타민D 생성에 필수적이다. 이제 과학자들은 UV LED가 햇빛으로 충분한 양으로 이용가능하지 않을 때 햇빛에 대한 안전한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비타민D는 특히 노인의 골밀도와 근육량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된다. 비타민은 보충제 형태로 섭취 할 수 있지만, 햇빛노출에 반응하여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때 가장 효과적이다.

 

불행히도 북부 위도에 사는 사람들은 일광 시간이 단축되는 겨울동안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노인과 같이 거동이 불편한 개인은 야외에 자주 나가지 못하거나 충분한 UV노출을 위해 충분히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 또 반대로 과도한 노출은 피부암 및 피부 조기노화와 같은 건강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염두에두고 일본 나고야 대학의 연구자들은 마우스에서 충분한 비타민D 생산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자외선의 최소 선량과 강도를 결정하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가속화 된 속도로 노화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된 마우스는 해당 수준으로 설정된 UV LED로 일주일에 두번 조사되었다. 대조군은 UV 노출을받지 않았다.

치료 12주 후, 자외선에 노출된 쥐는 증가된 골밀도, 근육량 및 강도와 함께 혈청 비타민D 수치가 더 높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피부손상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현재 인간이 사용할 수있는 휴대용 UV LED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골밀도 감소, 근육량 감소의 조합인 골근 감소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노인들이 주로 사용하기위한 것이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모든 노인들이 햇빛에서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D를 쉽고 안전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다."라고 수석과학자 Yoshihiro Nishida교수는 말한다. "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위한 유망한 접근방식이 될 수 있다."

이 연구에 대한 논문은 최근 Scientific Reports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 나고야 대학

 

 
건강, 비타민D생성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