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단/비판보다 대안을!!!이제는 진단/비판보다 대안을!!! 대안이 없는 사람에게는 비판이나 진단할 발언권을 주지 않는 서구 debate society의 관례가 있다. 토론시 대안없이는 발언권을 주지않는다.이제는 진단/비판보다 대안을!!! 대안이 없는 사람에게는 비판이나 진단할 발언권을 주지 않는 서구 debate society의 관례가 있다. 토론시 대안없이는 발언권을 주지않는다. 우리나라는 친구들 모임이나 미팅에 가면 “진단"이 99%이고 대안은 거의 없다. 외국정부에서 일해보면 미팅에서 진단을 하면 대안이 뭐냐고 당장 묻는다. 대안없이 자신의 생각을 내 보일 수도 없다. 비판만 하면, 우리 아이들도 비판만 하려든다. “..이것은 이래서 안좋으니, 이런 방법으로 하면 더 좋을듯..” “이것보다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더 공정한 듯…” “그렇게 시도하는 것보다는 이쪽으로 시도하는 것이 나을 듯…..” “이미 해본 방법이니 이제는 이런 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떻까?.....” <저작권자 ⓒ a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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