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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영국의 미래 군사력은 로봇, AI 및 하이브리드 전력에 크게 의존한다. 기술과 능력을 살펴보고, 실험하고, 복잡한 미래 전쟁에 대해 육군을 보다 일반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술 혁신을 포착하기 위해 혁신과 발명의 시야를 넓히려고 한다.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dailies/dsei/2021/09/16/uks-future-force-to-lean-heavily-into-robotics-ai-and-hybrid-power/

JM Kim | 기사입력 2021/09/22 [00:02]

[AI 로봇] 영국의 미래 군사력은 로봇, AI 및 하이브리드 전력에 크게 의존한다. 기술과 능력을 살펴보고, 실험하고, 복잡한 미래 전쟁에 대해 육군을 보다 일반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술 혁신을 포착하기 위해 혁신과 발명의 시야를 넓히려고 한다.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dailies/dsei/2021/09/16/uks-future-force-to-lean-heavily-into-robotics-ai-and-hybrid-power/

JM Kim | 입력 : 2021/09/22 [00:02]

미래 조달 계획에 관여하는 영국군 리더에 따르면 영국군은 머큐리(Mercury)이라는 새로운 획득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로봇, 인공지능 및 하이브리드 전력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육군은 미래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을 획득하는 방법, 장비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이러한 기술을 나선형으로 사용하는 방법, 온라인 상태가 될 때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군인의 기술을 배양하는 방법과 씨름하고 있다. Christopher Coton 대령, 9월 15일 런던에서 열린 DSEI 방위 전시회에서 이 서비스의 개념 담당 조수는 말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육군은 서비스 운영 및 전투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더 잘 식별해야 한다고 Coton은 말했다. 이것은 전통적 공급업체와 비전통적 공급업체를 활용하여 수행될 것이며 서비스는 그 과정에서 기술의 공동 개발을 도울 수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것을 더 잘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oton은 수성은 접근 방식의 한 부분이며 "2035년 이후에 우리가 군인, 차량 및 대형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두 명의 주요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그는 말했다. 첫 번째는 육군이 전투력이 전장 전체에 점점 더 분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육상 함대에서 차량의 전기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인간 개체와 분산된 세력 간의 상호 지원이라는 아이디어를 유지하려면 보호 장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전통적으로 플랫폼 자체에 필수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로봇공학, 자율 시스템,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을 활용할 것이다.”라고 Coton은 말했다.

 

“이번 10년과 다음 10년에 걸쳐 등장하면서 시스템 보호의 거품을 보게 될 것이다. 적의 위협이 시스템의 인간 요소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이를 선제하고 무력화하는 일련의 하위 시스템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이 아이디어가 “의도적으로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사실 우리는 Mercury 아이디어의 강점 중 하나가 그 목표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공통 주제에 따라 업계와 함께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다.”

 

Coton은 산업과의 관계에서 핵심은 육군이 산업과 함께 개발하는 상업적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의 도전을 과소평가하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

 

Mercury의 또 다른 측면은 육군이 "장기적 열망"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단기 실험 활동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Coton은 말했다.

 

예를 들어, DSEI에서 육군은 하이브리드 전기 드라이브로 전투 차량을 개조하는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우리는 이 차량을 사용하여 미래의 실험, 네트워크 개발, 드론 테더링, [무인 지상 차량], [무인 항공기], 그리고 물론 ... 십년"이라고 말했다.

 

Coton에 따르면 그 실험은 Dorset에 있는 육군의 BattleLab에서 진행될 것이다.

 

Mercury를 보완하는 것은 서비스의 육군 전투 실험이다. "기술과 능력을 살펴보고, 실험하고, 복잡한 미래 전쟁에 대해 육군을 보다 일반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술 혁신을 포착하기 위해 혁신과 발명의 시야를 넓히려고 한다. "라고 Coton은 말했다.

 

2021년 실험은 다음 달에 진행된다. Coton은 향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 행사가 도시 환경과 해당 환경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하고 기능을 실험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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