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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기본 소득] 미국에서 가장 큰 소득 보장 시험이 시카고에서 시작된다. 시카고는 1년 동안 5,000가구에 월 500달러를 분배할 계획으로 자체 소득 보장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연체된 청구서를 만회하는 해가 될 수도 있고, 저축을 늘리는 해가 될 수도 있고, 꿈이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될 수도 있고, 마침내 휴가가 가능한 해가 될 수도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2/28/the-biggest-guaranteed-income-trial-in-the-us-is-launching-in-chicago/

JM Kim | 기사입력 2022/03/02 [00:00]

[보편적 기본 소득] 미국에서 가장 큰 소득 보장 시험이 시카고에서 시작된다. 시카고는 1년 동안 5,000가구에 월 500달러를 분배할 계획으로 자체 소득 보장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연체된 청구서를 만회하는 해가 될 수도 있고, 저축을 늘리는 해가 될 수도 있고, 꿈이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될 수도 있고, 마침내 휴가가 가능한 해가 될 수도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2/02/28/the-biggest-guaranteed-income-trial-in-the-us-is-launching-in-chicago/

JM Kim | 입력 : 2022/03/02 [00:00]

보편적 기본 소득에 대한 아이디어는 여러 경제 부문에서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실업에 대한 가능한 해결책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선전하는 앤드류 양(Andrew Yang)과 같은 지지자들과 함께 몇 년 동안 힘을 얻고 있다. 팬데믹은 수백만 명이 실직 상태가 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정부 지원 요청을 증가시켰다. 로스앤젤레스, 피츠버그, 뉴어크를 비롯한 수십 개의 미국 도시에서 일종의 소득 보장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이제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시카고는 1년 동안 5,000가구에 월 500달러를 분배할 계획으로 자체 소득 보장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수치는 이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만들어 1년 동안 3,000가구에 월 1,000달러를 지원하는 LA 경제 지원 지표를 능가한다.

 

Resilient Communities 파일럿은 총 167억 달러에 달하는 시카고의 2022 복구 예산의 일부이며, 연방 정부로부터 받은 전염병 구호 기금 20억 달러를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3,150만 달러로 예상된다.

 

주최측은 5,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월별 수표의 수령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신청자는 소득이 연방 빈곤 가이드라인의 250% 이하이어야 합니다(개인의 경우 $32,200, 3인 가족의 경우 $57,575). 그리고 건강 상태, 보육 필요 등으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강제로 일을 그만 두는 것과 같이 전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음을 보여준다.

 

Lori Lightfoot 시카고 시장은물론 사람들에게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고통받고 경제적 파탄을 걱정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 가족들이 나락으로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500달러의 월 수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되며, 이는 받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돈을 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시는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사회 서비스 지출을 개선하고 이와 같은 기본 소득 프로그램이 사람과 지역 사회에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시카고 대학의 포괄 경제 연구소에 맡겼다.

 

소득 보장에 대한 지원이 널리 보급되고 있지만 비평가들은 "공짜 자금"이 사람들이 구직을 방해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핀란드에서 실시된 2017년 재판에서는 2,000명의 실업자에게 한 달에 560유로를 아무런 조건 없이 보냈다. 그들의 결과는 표준 실업 수당을 받은 사람들의 결과와 비교되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본소득 실험 참가자들은 웰빙과 재정적 안정에 대한 감각이 더 많이 향상되었다고 느꼈지만 고용 상태나 근무 일수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빈곤은 종종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일련의 요인에 갇히는 순환이다. 어느 날 아침 출근길에 차가 고장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택시를 탈 돈이 없다고 가정해 보자(교통수단은 실제로 빈곤 탈출에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특히 미국에서), 많은 도시와 마을이 안정적인 기차 및 버스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축되지 않은 곳).

 

당신은 일하던 날을 놓치고 8시간의 급여를 받지 못하고 오후 5시에 탁아소에서 데리러 가야 할 아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교대 근무 시간에는 시간을 만회할 수 없다. 그러나 하루 일과를 하지 않으면 보육료가 부족해지고 서비스가 중단된다. 다음날 아이와 함께 집에 있어야 하고 결국 직장에서 해고당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 한 번이라도 500달러를 지불하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1년 동안 그러한 지불의 잠재적 영향은 훨씬 더 크다. 기초 자체의 틈을 끊임없이 메우는 것이 아니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기초라고 생각해보자.

 

"연체된 청구서를 만회하는 해가 될 수도 있고, 저축을 늘리는 해가 될 수도 있고, 꿈이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가 될 수도 있고, 마침내 휴가가 가능한 해가 될 수도 있다."라고 Illinois 경제 안보 담당 이사인 Harish I. Patel은 보장된 지불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말했다. "직접 현금이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몇 달 간의 관료적 지연 끝에 Lightfoot은 지난주 Chicago Resilient Communities 파일럿 신청이 4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juergen-polle / 37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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