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fields are in military use

A combination of several unique technologies, stacked together in layers, has led to a radical new form of protective shielding.* To observers from the previous century, this would resemble the "force fields" depicted in science fiction movies. When activated, it provides an instant, near-impenetrable field withstanding hits from all but the most powerful weaponry.

The outer layer consists of a supercharged plasma window, shaped into a dome or sphere by electromagnetic fields. This is hot enough to vaporise most incoming metals. A secondary layer underneath contains millions of curved laser beams, producing a high-energy web that captures projectiles fast or powerful enough to bypass the plasma window. A third layer consists of a "lattice" made from trillions of carbon nanotubes. These microscopic structures are woven together in an instant, forming a diamond-hard shell repelling objects missed by the other two layers. If necessary, this can be extended to cover a larger perimeter, at the cost of decreased strength. Conversely, it can be reduced in size to provide an even denser and more durable barrier.

The layers described above can protect against the majority of bullets, bombs and projectiles. However, they are almost useless against lasers. A fourth and final layer takes care of this problem. This uses photochromatic particles, which change their properties when exposed to laser light, effectively neutralising most directed-energy weapons. An early form of this technology was seen a century previously, with sunglasses that changed colour when exposed to sunlight.

In addition to warzones, these multilayered force fields are used in a range of other situations. National borders, for example, are more secure – as are many sources of food and water production. Corporate spaces and luxury dwellings owned by the rich are also utilising them. A number of satellites are being fitted with this technology too.

군사용 목적의 포스 필드

여러 개의 특수한 기술이 여러 층으로 쌓여 혁신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보호막이 탄생했다. 지난 세기의 관찰자들에게 이것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묘사된 "힘의 장"과 유사하다. 활성화되면 가장 강력한 무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을 견딜 수있는 즉각적이고 거의 뚫을 수없는 보호막을 제공한다.

외부 층은 전자기장에 의해 돔 또는 구형 모양의 수퍼차지된 플라즈마 창으로 구성된다. 이것은 대부분의 침투하는 금속을 증발시킬만큼 충분히 뜨겁다. 아래의 보조 레이어에는 수백만 개의 곡선 레이저 빔이 포함되어있어 플라즈마 창을 우회할 수있을만큼 빠르고 강력한 발사체를 포착하는 고 에너지 웹을 생성한다. 세 번째 층은 수조 개의 탄소나노튜브로 만들어진 "격자"로 구성된다. 

이 미세한 구조는 순식간에 함께 짜여져 다른 두 층에서 놓친 물체를 쫓아내는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껍질을 형성한다. 필요한 경우 강도를 줄이면서 더 큰 둘레를 커버하도록 확장할 수 있다. 반대로 더 조밀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장벽을 제공하기 위해 보호막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레이어는 대부분의 총알, 폭탄 및 발사체를 방어할 수 있다. 그러나 레이저에는 거의 속수무책이지만 네 번째이자 마지막 레이어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 레이어는 레이저 광선에 노출되면 속성이 변하는 광색성 입자를 사용하여 대부분의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킨다. 이 기술의 초기 형태는 햇빛에 노출되면 색이 변하는 선글라스의 형태로 한 세기전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이런 다층 역장은 전쟁지역 외에도 다양한 다른 상황에서 사용된다. 예를 들어 국경은 더 안전해진다. 식량과 물 생산의 원천이 되는 지역이 역시 그렇다. 부자가 소유한 기업 공간과 고급주택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많은 위성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