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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로 달리는 자동차]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리지만 미래에는 자동차가 공기 자체로, 특히 습한 공기 속으로 운반되는 물 위에서 달릴 수 있다. 멜버른 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의 연구원들은 액체 물 대신 공기에서 수소를 수확하는 건조 공기 전해조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9/28/cars-could-soon-run-on-thin-air-thanks-to-hydrogen-breakthrough/

JM Kim | 기사입력 2022/09/30 [00:00]

[공기로 달리는 자동차]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리지만 미래에는 자동차가 공기 자체로, 특히 습한 공기 속으로 운반되는 물 위에서 달릴 수 있다. 멜버른 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의 연구원들은 액체 물 대신 공기에서 수소를 수확하는 건조 공기 전해조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https://www.impactlab.com/2022/09/28/cars-could-soon-run-on-thin-air-thanks-to-hydrogen-breakthrough/

JM Kim | 입력 : 2022/09/30 [00:00]

가까운 장래에 수소는 연소 중에 이산화탄소를 생성하지 않는 '청정' 연료로 일반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치는 수분을 흡수한 다음 이를 수소와 산소로 변환한다. 그러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멜버른 팀이 만든 프로토타입 장치는 습도가 약 4%인 건조한 환경에서도 12일 연속 작동할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 기술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담수의 가용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쓴다.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물을 분해하여 생성된 녹색 수소는 저탄소 경제에서 가장 유망한 에너지 운반체이다. 그러나 재생 가능 분배와 담수 가용성 간의 지리적 불일치는 생산에 상당한 문제를 제기한다.”

 

– 이러한 직접 공기 전기분해 장치는 지역 공기 습도에 대한 무시할 만한 파괴와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영향으로 건조 및 반건조 지역에서 풍부한 수소를 생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다.

 

– 엔지니어링 채널을 통한 표면 대 부피 비율의 추가 개선 또는 스폰지 재료의 종횡비 증가는 직접 공기 전기 분해 장치의 확장에 필수적인 수분 흡수율을 보장한다.

 

올해 초 스탠포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공기나 발전소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기본적으로" 휘발유인 연료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했다.

 

새로운 스탠포드 공정은 포집된 탄소를 프로판, 부탄 또는 기타 탄화수소 연료로 전환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장기적으로 이 과정이 사용, 포집,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생성할 수 있고 포집된 CO2가 고체로 바뀌고 지하에 묻힐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과정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화학공학자인 Matteo Cargnello기본적으로 가솔린[휘발유]을 만들 수 있다. 가능한 한 많은 탄소를 포착하려면 가장 긴 사슬의 탄화수소가 필요하다. 8-12개의 탄소 원자를 가진 사슬이 이상적일 것이다.”

 

Cargnello와 동료들이 발명한 새로운 촉매는 화학 반응에서 긴 사슬 탄화수소의 생산을 증가시킴으로써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동일한 양의 이산화탄소, 수소, 촉매, 압력, 열 및 시간이 주어진 표준 촉매보다 최대 압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가장 긴 탄화수소인 부탄을 1,000배 더 많이 생산했다.

 

UK.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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