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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우주 여행은 인간의 심리와 영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우리는 한때 신들의 소유였던 영역을 여행하고 있다. 우주 여행은 인류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https://www.freethink.com/space/space-travel-spirituality

JM Kim | 기사입력 2023/03/10 [00:00]

[우주 여행] 우주 여행은 인간의 심리와 영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우리는 한때 신들의 소유였던 영역을 여행하고 있다. 우주 여행은 인류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https://www.freethink.com/space/space-travel-spirituality

JM Kim | 입력 : 2023/03/10 [00:00]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았지만 언젠가는 바뀔 것이다. 별들이 우리를 부르고 있고 그들의 당김은 너무 강해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달에 발을 디뎠다. 언젠가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 아마도 우리는 화성과 그 너머로 향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다. 지구의 인력을 떠나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바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성과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어쩌면 인류를 재정의할 수도 있다.

 

하늘의 영성

인류 역사를 통틀어 우리는 영성, 신화, 종교를 하늘과 연관지었다. 별자리는 오리온에서 와레필(호주 원주민의 독수리 별자리)까지 하늘 이야기로 뒤덮인다. 라코타 아메리카 원주민은 은하수를 죽은 영혼을 위한 길로 여겼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셨다. 고대 이집트인의 주요 신은 태양의 신인 Ra였다. 그리고 전체 우주가 크리슈나의 입 안에서 보였다.

 

공상과학 작가이자 신화학자, 미래학자인 제이슨 배트는 이와 같은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가 우주 여행 경주가 될 때 하늘과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럼 인류는 어떻게 될까?" Deep Space Predictive Research Group의 공동 창립자이자 100 Year Starship의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이기도 한 Batt Big Think와 대화하면서 고민했다.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무엇이 변할까?”

 

우리는 종종 우주 여행을 공학 및 과학의 위업과 연관지지만, 우리의 신화와도 부인할 수 없는 연관성이 있다. 우주로 향하는 로켓의 이름을 제미니, 아폴로, 아르테미스로 지정하는 방식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주로 가는 것은 우리의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Batt "인류의 어떤 집단이 도약하든 간에 영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갈 때 우리는 근본적으로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킨다.”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성장하고 전설과 신화가 된다. 우리는 패턴을 본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어떻게 보면 영성은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큰 무언가와 연결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달에 발을 디뎠지만 50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별들로 돌아가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몇 가지 추측을 할 수 있다.

 

코스믹 호러

우리 인간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태양이었다. 하지만 우주를 더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가 우주의 중심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별은 여러 면에서 독특하지만 은하계의 우리 구석은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더글러스 애덤스(Douglas Adams) "저 멀리 은하계의 서쪽 나선팔의 유행을 타지 않는 미지의 후미진 곳에 작은 미지의 노란 태양이 놓여 있다."라고 썼다. " 9,200만 마일 거리에서 궤도를 도는 것은 유인원의 후손 생명체가 너무 놀랍도록 원시적이어서 여전히 디지털 시계가 꽤 깔끔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작고 푸른 녹색 행성이다."

 

이것이 "코스믹 호러"라는 개념의 시작이다. 우주는 크다. 매우 크다.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 이것을 우리가 별을 보던 방식과 비교해 보자.

 

"지구는 중앙에 있고 별은 우리 위에 캐노피이다."라고 Batt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즐거움을 위한 별이다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웠고 발견했다. 이제 우리는 그 이상으로 정점에 도달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공간으로 모험을 떠났고 갑자기 우리는 우주가 훨씬 더 크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작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앞에서 우리의 잠재적인 무가치함을 인식할 때 매우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것이 있다.”

 

은하수가 불가피하게 안드로메다 은하와 충돌할 때 우리 사회가 문제가 될까? 태양이 팽창하여 지구를 삼키면 의식이 기억될까?

 

우리가 우주에 가면 이것 역시 다루어야 할 것이다. 우주는 우주의 진공에서 우주 방사선, 중력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가혹한 곳이다. 우리 지구라는 따뜻한 집에서 멀어지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고립될 것이다.

 

다음 행성계로 향하는 성간 우주선의 우주 비행사라고 상상해보라. "[언제] 실제로 너무 멀리 떨어져서 [우리가] 향하고 있는 태양과 별이 모두 점이라고 상상해 보라."라고 Batt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고립감을 다룰 수 있는 심리적 도구를 가지고 있을까? 당신은 집으로 수영을 할 수 없다.”

 

오버뷰 효과

그러나 우주에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우주로 항해할 때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영적 경험"이 있다. 우주 철학자 프랭크 화이트가 만든 이름인 오버뷰 효과라고 하는 관점의 실제 변화이다.

 

많은 우주비행사들은 오버뷰 효과를 이미 경험했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때 느끼는 심오한 영적 경험이다. 지구를 바라보면 국가 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우주비행사들은 우리가 의존하는 대기가 놀라울 정도로 희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우리 행성의 놀라운 취약성을 본다.

 

그랜드 밸리 주립대학교의 인류학 및 종교 연구 프로그램 교수인 디아나 웨이벨(Deana Weibel)은 우주로 간 여러 우주 비행사를 인터뷰하여 그들이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웨이벨은 Big Think "그러나 많은 주제 중 하나는 대기가 얼마나 '얇은 웨이퍼'인지, 지구는 보호가 필요하고 우주에서 우리에게 생명 유지를 제공하는 운송 수단이라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여섯 번째로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 에드가 미첼은 이렇게 말했다.

“우주의 본질이 내가 배운 것과 같지 않다는 놀라운 인식이 있었다. 연결성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느꼈다나는 이것이 내가 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훌륭하고 경이로운 과정에 대한 정보를 재구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려는 내 뇌의 생물학적 반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버뷰 인스티튜트(Overview Institute)는 우주에 가지 않고도 사람들에게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그룹이다. 그들은 우주에서 지구 전체를 보는 것의 효과가 너무 심오해서 우리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에서 세계 평화 및 기후 변화와 같은 주요 문제를 다루는 것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우리의 마음을 재구성할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특정 마을, 도시 또는 국가의 주민이 아니다. 대신 우리는 인종, 국적, 종교에 관계없이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그리고 모든 판다, 딱정벌레, 새와 함께 지구의 구성원이다. 우리 모두는 이 "우주 우주선"에 함께 있다.

 

우리의 이야기를 재정의하다

우리가 계속해서 하늘로 올라갈 때 그것은 우리와 우리의 영성을 변화시킬 것이다. Batt "우리는 이제 막 물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단순한 추진 이상이다. 단순한 탐색 그 이상이다. 단순한 위성 이상이다. 우리가 신들의 거처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은 인류이다.”

 

Weibel은 우리의 많은 종교적 사상이 지구 또는 지구의 일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갠지스 강은 힌두교에서 신성하며 [우리가 지구를 떠나면] 남겨질 것이다. 유대교와 이슬람력은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부활절과 같은 특정 기독교 휴일도 마찬가지이다).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의 궤도가 멀어지고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서만 관측할 수 있는 것이 된다면, 그것이 우주 정착민들의 종교 활동에 계속 영향을 미칠까? 우리 태양계의 태양인 솔은 성스러운 별이 될까? 아니면 화성이나 목성의 위성 중 하나에 있는 무슬림 정착민들이 지구를 향해 기도할까?”

 

Weibel은 우주비행사가 반대 방향을 바라볼 때 갖는 또 다른 영적 효과에 대해 Big Think에 말했다. 그녀는 우주 비행사가 눈이 어둡게 조정된 후 우주에서 우주를 바라볼 때 "울트라 뷰 효과"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들은 종종 우주가 별들로 가득 차서 별 사이에 공간이 없는 하얀 벽처럼 보인다고 보고한다. 그것은 그들 중 일부에게 별들 사이에 부인할 수 없는 생명이 있다고 믿도록 영감을 주었다.

 

어느 날 달에 발을 디딘다면 달을 다시 하늘의 구로 볼 수 있을까? 아니면 있는 그대로 보겠는가? 협곡, , 먼지, 서 있을 곳이 있는 그 자체의 전 세계?

 

사람들이 국제 우주 정거장 뿐만 아니라 달, 화성 또는 은하계를 탐험하는 세대 간 우주선에 살고 있는 먼 미래를 상상해 보자. 우리의 수많은 이야기, 종교, 영성에는 하늘과 땅(발밑의 흙처럼)이 내장되어 있다. 이러한 개념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이 어떻게 변할까?

 

확실히 미래 세대는 우주에 대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달은 밤하늘의 빛일 뿐만 아니라 고향일 수도 있다. 그들은 지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가 태어난 곳인 에덴과 같을까, 아니면 원시적인 지옥일까? 밤하늘의 불빛일까, 아니면 거의 보이지 않는 작은 바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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