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MindPlex-이 특이점을 훔쳐라 1부: 이피(Yippies)가 디지털 혁명을 시작했다] "이 특이점을 훔쳐라"는 기술에 대한 거대 자본과 권위주의 국가의 지배력에 도전한다. R.U. 시리우스는 AI와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독창성과 독창성을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https://magazine.mindplex.ai/steal-this-singularity-the-yippies-started-the-digital-revolution/

JM Kim | 기사입력 2023/11/14 [00:00]

[MindPlex-이 특이점을 훔쳐라 1부: 이피(Yippies)가 디지털 혁명을 시작했다] "이 특이점을 훔쳐라"는 기술에 대한 거대 자본과 권위주의 국가의 지배력에 도전한다. R.U. 시리우스는 AI와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독창성과 독창성을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https://magazine.mindplex.ai/steal-this-singularity-the-yippies-started-the-digital-revolution/

JM Kim | 입력 : 2023/11/14 [00:00]

이 원래 2008년에 작성된 이 특이점을 훔쳐라(Steal This Singularity)라는 제목의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기사에서 주석을 달고 편집한 발췌문이다. 이는 기사가 끝나거나 특이점이 올 때까지 계속된다.

 

1: 이 특이점을 훔쳐라.

1: 현재와 미래의 극한 기술 사회는 거대 자본, 권위주의 국가 또는 이들의 조합에 의해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는 개념. 또한 1960년대 반문화 급진주의자인 애비 호프만(Abbie Hoffman)의 책 제목을 이용한 연극도 관련되어 있다. 애비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생소한 인물일 수도 있다. 여기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2: 로봇화된 미래에는 인간이 로봇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 AI에 대한 대응은 AI를 폭파하거나 해킹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정교한 프로그램이라도 당신을 수행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독창적이 되어야 한다. AI가 번성하게 하라. 따라야 할 덜 진부한 경로가 있다.

몇 년 전 나는 빅데이터에 대한 대응으로 빅다다(Big Dada)를 제안했다. 빅데이터는 기업/국가/조직이 활용하고 통제하며 인간의 이익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한 도구이다. (인생은 모호함으로 가득 차 있다.)

 

Big Dada에서는 싫어하는 것을 좋아함으로써 데이터를 혼동할 것을 제안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한다. 거짓말로; 초현실적인 몸짓과 언어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일반적으로 데이터의 논리 회로를 망칠 수 있다. 그 당시 나는 권력에 굶주린 주황색 얼굴의 사기꾼 리얼리티 쇼 진행자가 일종의 혼돈 파시즘으로 빅 다다를 사로잡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확실히, 더 크고 더 부유한 빅 다다가 맞서 싸워야 했다. 누가 알았겠는가?

다재다능한 포스트휴먼은 밴시처럼 통곡할 수 있고, 제임스 브라운처럼 춤을 추고, 디오니소스처럼 파티를 벌이고, 잔다르크처럼 반란을 일으키고, 살바도르 달리처럼 비합리적인 것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슬프게도, 신화적이지 않은 것들은 죽었기 때문에 영리한 불멸주의자는 손가락을 흔들 수 있는 것조차 이 세 패자의 열정이나 기동성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3: R.U. 시리우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그 웹사이트에서 많은 일을 하지 않게 되어 기뻤다.

특이점은 물론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 우리보다 더 똑똑해지는 시기로 생각된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계속해서 더 똑똑해진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그것은 우리의 벌레 같은 작은 마음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것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이것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특이점을 훔쳐라'미래를 훔쳐라트랜스휴머니티를 훔쳐라'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좋은 슬로건은 지적으로 평판이 좋지 않지만재미있다.

게다가 티셔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다. 내 친구 티모시 리어리(Timothy Leary)는 당신의 철학을 범퍼 스티커에 담는 것을 옹호하곤 했다. 티모시는 평판이 좋지 않았지만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특이점은 NBIC(나노-바이오-정보-코그노) 또는 GNR(유전학, 나노기술 및 로보틱스)가 가져온 첨단 기술 미래에 대한 전문 용어가 되었다. 바로, 기계 군주의 출현.

예를 들어, 내가 이 글을 썼을 때 싱귤래리티대학교 SU가 막 설립되었다. 여기에는 NASA, Google, Cisco Genentech와 연결된 특이점주의자 설립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특이점 라벨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였을까? 글쎄, 알렉스 라이트먼(Alex Lightman)과 내가 h+의 창립자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를 인터뷰했을 때 그는 나와 같은 이유로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멋진 전문 용어! 그게그리고 레이 커즈와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좋다. 그는 노골적으로멋진 유행어, 친구!”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분명히 말하면 대학은 특이점(Singularity)에 관한 것이 아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기술과 그것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컨버전스 대학교(Convergence University) 및 기타 용어와 같은 다른 용어를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레이에게 경의를 표하며…” 투자 자본이 관련되었다고 의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래서 SU에 대한 동등한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나는 이 프로젝트를 '이 특이점을 훔쳐라'라고 부르며, 사고, 무작위 분위기 및 가능한 자금 조달에 따라 '특이점과 관련하여 대박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질문은, 그렇다면 인간보다 똑똑한 AI를 제외하고 '이 특이점을 훔쳐라'는 트랜스휴머니즘이 약속하는 다소 기술적인 가능성을 가정하지만 소위 1%에서 그것을 훔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가?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 걸까? 글쎄. 기업 소유권에서 특이점(또는 이와 유사한 것)를 어떻게 훔칠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이 심각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혁명이 없다면 디지털 타생명은 개인 소유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혁명의 경우 아마도 전위 국가에 의해 통제될 것이며결국에는 개인 소유도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데이터 기반 준불멸성에 자신을 업로드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유될 것이며 상황이 좋지 않은 날에는 북한보다 선택지가 더 많이 잠겨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화창한 날, 강력한 힘이나 불쾌한 12세 해커가 당신을 쓰레기 아이콘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렇다, 쓰레기 아이콘은 영원하다.) 좋다, 재미는 재미있지만 실제 옛날 학교의 재미, Yippies로 돌아가 보겠다.

*YIPPIE의 의미는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히피 집단에 속하거나 동일시되는 사람을 의미한다.

 

2: Yippies가 디지털 혁명을 시작했다.

1971, 급진적인 그룹인 Yippies(청년 국제당)를 창설한 애비 호프만(Abbie Hoffman)이라는 혁명적인 장난꾸러기/연예인이 기업 권력으로부터 공짜 똥을 챙겨 부유한 사회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매뉴얼인 이 책을 훔쳐라(STEAL THIS BOOK)을 출판했다. 제국에 대한 타격을 가하는 동안(이 프로젝트에 대한 또 다른 영향, btw).

보라, 1971년은 반문화의 선봉대가 깨닫기도 전에 총체적인 문화적, 정치적 환각적/무정부주의적/좌파 혁명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막 해였다... 젠장. 맥거번(McGovern)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하지만 여기서 내 요점과 그것이 시도하는 환경에 더 중요한 것은실화… Yippies가 끔찍한 디지털 혁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 해커 문화는 전화 사기 문화에서 시작되었다. 전화 사기 문화는 기업 문화의 쓰레기(이 경우에는 전화 회사)에서 무료로 물건을 얻으려는 이 책을 훔쳐라(Steal This Book)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오늘날 일부 좌파들 사이에서 도둑질과 다른 형태의 끔찍한 절도 행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그들은 "미국인의 눈에 불법자"가 된 것처럼 보인다(Jefferson Airplane 참조). 합법적인 선한 행동을 지향하고 때로는 미국 기관에 대해 거만한 존경심을 표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시대정신에서 훨씬 더 눈에 띄고 다채로운 역할을 맡은 불법적인 미치광이 권리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났음에 틀림없다. 반란의 로맨스에 관해서는 극단적인 코드 전환이 있다(예를 들어 Yippies Weather Underground를 파헤쳤다... 당시에는 기상 조건을 추적하는 웹 사이트가 아니었다). 그리고 전쟁 페인트와 동물의 울부짖는 큐아난 샤먼(QAnon Shaman) Yippie에서만 집에 있었을 사람처럼 보인다! 71년에 장난을 쳤다. 코드 전환에 관해할 말이 더 많다. 어쩌면 다른 칼럼일 수도 있다. 파란색 상자를 만든 최초의 전설적인 전화 사기꾼 존 드레이퍼(John Draper)(일명 캡틴 크런치) Yippie 본사의 9 블리커 스트리트, 뉴욕에서 어울리곤 했다. 폰 프리킹을 주로 다룬 최초의 잡지는 호프만과 “Al Bell”이 창간한 YIPL(청년 국제당 라인)이었다. 1973년에 TAP로 변형되었으며, 이는 최초의 전화 괴물 정기 간행물로 더 널리 기억된다.

 

전화 괴물은 컴퓨터 해커였다. 드레이퍼는 전화 시스템이 "컴퓨터"라고 유명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개인용 컴퓨터가 탄생했다. 유명하게도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전화 프리킹용 블루 박스를 판매하여 애플 탄생에 자금을 지원했다.

Yippie의 또 다른 기여는 맥루한주의(McLuhanism)를 반문화 혁명의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호프만, 제리 루빈 및 기타 독창적인 YIP는 일종의 기본적이고 유기적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포크 음악의 거울인 이상주의적 젊고 신좌파를 취하여 이를 "일렉트릭하게" 만들었다(밥 딜런이 처음 시작할 때 사용된 용어). 점점 더 초현실주의적인 문화 비평을 전달하기 위해 로큰롤을 사용한다.) 매체가 메시지라는 것이 무정부적인 좌파 섹스, 마약 및 로큰롤 청소년 혁명을 위한 전략의 핵심이었다. 호프만의 1969년 저서 '지옥을 위한 혁명'은 맥루한의 언급과 괴짜 좌파가 어떻게 미국을 장악하고 전쟁과 인종차별을 종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퇴근 후 축하하는 환각적인 유토피아를 가져온다. 'Do It!' 장난꾸러기이자 리더인 제리 루빈의 1969년 책은 맥루한이 대중의 마음에 가장 성공적으로 침투한 매체가 메시지의 배후에 있는 동일한 힘인 Quentin Fiore에 의해 '재핑'(, 디자인)되었다. YIP는 텔레비전과 로큰롤 라디오 출신이기 때문에 기존의 공룡보다 시대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갖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이미 반항적인 로큰롤 미디어 아기들을 유토피아적 혁명에 끌어들일 수 있다.

 

상황이 발전(또는 양도)되면서 젊은이들은 점점 더 반항적이고 심지어 폭동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반문화는 일류 대학의 지식인 계층에서 더 넓은 청소년 문화로 옮겨갔고, 반란의 상징은 제인 폰다의 진보적 행동주의에서 '이지 라이더'에서 세상에 손가락을 내미는 피터 폰다로 바뀌었다. 나는 이 미성숙한 반란에 얽힌 사람들 중 일부가 2020 1 6일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털이 많은 늙은 친구들이 낸시 펠로시 책상에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다시 나타났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맥루한은지구촌은 모든 점에서 최대한의 불일치를 절대적으로 보장한다고 썼다. 우와! 물론 현대 디지털 문화를 부르는 것 같다! 이는 히피/이피의 재구성과 매개된 대중 문화적 힙함의 이상화에서 추적할 수 있으며, 지구 전체의 그림이 인간 의식의 변화를 만들어 우리가 동일시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게 된 스튜어트 브랜드를 통해 추적할 수 있다. 종족이나 국가의 구성원이 아닌 지구촌 시민(지구촌)으로. 전체 지구 카탈로그를 보유한 브랜드는 최초의 해커 컨퍼런스, 최초의 지식인(어쩌면 마지막)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후원하면서 1980년대 후반에 떠오르는 디지털 혁명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bbs The Well이라고 불렀으며 가속화된 변화를 세상을 개선하는 힙합 문화 및 비즈니스 혁명으로 이상화한 'Wired' 잡지 제작을 도왔다. 이것은 Yippies의 원래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비록 우리가 착륙한 곳이 불가피했을 수도 있지만 1995년 앤디 카메론과 리차드 바북이 쓴 에세이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의 견해이다.

 

실제로 1980년대 컴퓨터에 열광하는 해커 운동의 부상은 대부분 반문화 열광자들로 구성되었으며 기업가적 충동을 규제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레이건의 의제와 시기적으로 딱 맞았다. 디지털 혁명을 일으킨 것은 바로 이 두 가지 힘이었다. 그러나 나는 한 칼럼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 특이점, 이피, 반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bio소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