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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규모의 신경모형 슈퍼컴퓨터] 인간 두뇌의 예상 작동 속도에 필적하는 스파이크 뉴런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에뮬레이트하는 뉴로모픽 시스템이 등장했다. 슈퍼컴퓨터 딥 사우스는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모방하는 뉴로모픽 시스템을 사용한다. 딥 사우스는 뉴런 네트워크처럼 작동하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으므로 전력이 덜 필요하고 효율성이 더 높아진다.

https://magazine.mindplex.ai/mp_news/a-brain-scale-neuromorphic-supercomputer/

JM Kim | 기사입력 2023/12/14 [00:00]

[두뇌 규모의 신경모형 슈퍼컴퓨터] 인간 두뇌의 예상 작동 속도에 필적하는 스파이크 뉴런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에뮬레이트하는 뉴로모픽 시스템이 등장했다. 슈퍼컴퓨터 딥 사우스는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모방하는 뉴로모픽 시스템을 사용한다. 딥 사우스는 뉴런 네트워크처럼 작동하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으므로 전력이 덜 필요하고 효율성이 더 높아진다.

https://magazine.mindplex.ai/mp_news/a-brain-scale-neuromorphic-supercomputer/

JM Kim | 입력 : 2023/12/14 [00:00]

뉴로모픽 슈퍼컴퓨터 이미지 (제공: A. Angelica, DALL-E3)

언젠가 인간 두뇌 규모의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 딥 사우스(Deep South)라고 한다. 그리고 웨스턴 시드니 대학 ICNS(International Center for Neuromorphic Systems)의 연구원들은 2024 4월까지 이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이번 주 2023 ICNS NeuroEng 워크샵에서 발표했다.

 

생물학적 과정을 모방하므로 필요한 전력이 줄어든다.

딥 사우스는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모방하는 뉴로모픽 시스템을 사용한다.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초당 228조 개의 시냅스 작업을 수행하여 급증하는 뉴런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에뮬레이션한다. 이는 인간 두뇌의 예상 작업 속도에 필적한다.

딥 사우스는 뉴런 네트워크처럼 작동하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으므로 전력이 덜 필요하고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CNS 이사인 앙드레 반 샤이크(André van Schaik) 교수가 말했다. 이는 전력 소모가 많은 기존 컴퓨팅 부하에 최적화된 슈퍼컴퓨터와 대조된다.

“뇌가 뉴런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의 진전은 대규모 네트워크와 같은 뇌를 시뮬레이션할 수 없기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래픽 처리 장치(GPU)와 멀티코어 중앙 처리 장치(CPU)를 사용하여 표준 컴퓨터에서 급증하는 신경망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너무 느리고 전력 집약적입니다. 우리 시스템이 그것을 바꿀 것이다.”

 

대규모 AI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이 플랫폼은 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발전시키고 감지, 생물 의학, 로봇 공학, 우주 및 대규모 AI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뇌 규모의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다."

실제로 이는 휴대폰, 제조 및 농업용 센서, 전력 소모가 적고 스마트한 AI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스마트 장치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건강하거나 질병에 걸린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의 ICNS 팀은 이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뉴로모픽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했으며, 독일 시드니 대학교, 멜버른 대학교, 아헨 대학교의 연구원들과 협력했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적절하게 딥 사우스로 지정되었다. 이는 급증하는 뉴런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는 기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시작한 IBM TrueNorth 시스템과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된 최초의 컴퓨터인 딥 블루(Deep Blue)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그 이름은 또한 지리적 위치에 대한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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