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립대학교 (ANU)의 과학자들은 최초의 새로운 유형의 야간투시경 기술을 개발했다. 초박막필름의 형태를 취해 안경에 직접 적용하여 필터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레이저만 있으면 적외선을 착용자가 볼 수있는 이미지로 변환 할 수 있다.
2016년에 연구팀은 처음으로 이러한 나노결정 중 하나를 유리면에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것은 인간의 눈이 빛을 인식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필름을 형성할 수있는 많은 작은 광자 변환 결정 배열을 개발하는 첫 번째 단계로 간주되었다. 이 작업을 계속하면서 과학자들은 가볍고 저렴하며 대량생산이 쉽다고 말하는 이 영화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제작했다.
선임연구원 로시오 카마초 모랄레스박사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가시화했다. 우리의 기술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변환하여 사람들이 멀리서도 선명하게 볼 수있는 이미지로 변환 할 수 있다. 우리는 수백번 나노미터 크기의 결정으로 구성된 매우 얇은 필름을 만들었다.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안경에 직접 바르고 필터 역할을하여 밤의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Morales는이 필름에 전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레이저 포인터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작은 레이저만 있으면 나노결정이 들어오는 적외선과 결합한다고 말한다. 그렇게함으로써 영화는 "어둠 속에서도 볼 수있는 가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군용은 이 기술에 대한 명백한 응용프로그램으로 보이며, 투박하고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군대의 야간투시경은 물론 경찰이나 경비원이 사용하는 유사한 시스템을 대체 가능하다. 그러나 컴팩트 한 형태로 인해 팀은 일반 안경에도 적용 할 수 있고 일상적인 용도를 찾을 수있어 야간에 운전하거나 어두워 진 후 집으로 걸어가는 것이 더 안전한 안경을 만들 수 있다.
연구저자 Dragomir Neshev교수는 “적외선이 초박형 화면에서 가시적 이미지로 성공적으로 변환 된 것은 세계 최초이다. 이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개발이며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야간 시력의 풍경을 영원히 바꿀 것이다." 이 연구는 Advanced Photonics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