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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이스라엘 연구원들은 3D프린팅 된 종양에서 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여 치료법을 테스트한다. 텔아비브대학에서 생존 가능한 종양을 프린팅한 최초의 연구를 했다. 특정 종양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모든 다양한 치료법을 테스트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되며 어떤 치료법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답을 얻을 수 있다.

https://www.algemeiner.com/2021/08/19/israeli-researchers-use-cancer-patients-own-cells-in-3d-printed-tumors-to-test-treatments/

JM Kim | 기사입력 2021/08/24 [00:00]

[3D프린팅] 이스라엘 연구원들은 3D프린팅 된 종양에서 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여 치료법을 테스트한다. 텔아비브대학에서 생존 가능한 종양을 프린팅한 최초의 연구를 했다. 특정 종양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모든 다양한 치료법을 테스트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되며 어떤 치료법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답을 얻을 수 있다.

https://www.algemeiner.com/2021/08/19/israeli-researchers-use-cancer-patients-own-cells-in-3d-printed-tumors-to-test-treatments/

JM Kim | 입력 : 2021/08/24 [00:00]

연구원들은 뇌암 환자 자신의 세포를 3D 프린팅 재료 형태로 사용하여 종양의 모델을 만들어 잠재적인 치료법의 효능을 테스트한 후 체내에서 실제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했다.  

과학자들은 예후가 매우 나쁜 공격적인 암인 교모세포종 환자의 뇌에서 종양의 "덩어리"를 추출하여 MRI 스캔과 일치하는 모델을 프린팅 하는 데 사용한다고 텔아비브대학에서 연구를 주도한 Ronit Satchi-Fainaro 교수는 말했다.

 

그런 다음 환자의 혈액이 뇌를 모방한 화합물로 만들어진 프린팅 된 종양을 통해 펌핑된 후 약물 또는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전 연구에서는 암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이러한 "바이오프린팅"을 사용했지만 텔아비브 대학 연구원들은 "생존 가능한" 종양을 프린팅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한다.

 

Satchi-Fainaro는 "특정 종양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모든 다양한 치료법을 테스트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되며 어떤 치료법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쇄된 종양이 줄어들거나 대조군에 대한 대사 활동이 저하되면 치료가 유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 연구는 수요일 Science Advances 저널에 발표되었다.

 

교모세포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뇌암이다. 뇌의 다른 부위로 빠르게 퍼져 치료가 어렵다. 미국신경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에 따르면 생존율은 진단 후 첫 해에 약 40%, 두 번째 해에는 17%이다. 

 

연구원들은 종종 수술을 계획하기 위해 3D 프린팅된 종양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보다 최근의 혁신은 층을 형성하기 위해 일종의 잉크로 살아있는 세포를 사용하는 바이오 프린팅에 초점을 맞췄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유사한 연구를 이끄는 오프라 베니(Ofra Benny)는 3D 종양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맞춤형 의학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리학적 모방이 많을수록 환자의 신체에 있는 실제 종양에 약물 치료가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더 잘 예측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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