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앓은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한다. 현재의 진단 절차는 시간이 좀 걸리지 만 실험적인 스마트폰 앱은 훨씬 더 빨리 결과를 제공 할 수 있다.
그들은 뇌졸중 증상이있는 80명 이상의 환자에게 iPhone으로 비디오 녹화되는 동안 음성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요청받은 데이터 세트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데이터 세트는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 실제로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밝혀진 환자에게 특화된 언어 및 안면근육 운동의 이상을 식별했다.
이후에 테스트 한 결과 앱은 뇌졸중 환자를 탐지하는 데 79%의 정확도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현재 응급실에서 수행되는 테스트의 정확성과 이미 일치한다고 주장하지만 기술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정확도는 더 증가 할 것이다. 또한 이 앱은 단 4분 만에 결과를 제공해준다.
스페인 발렌시아폴리테크닉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이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자체 뇌졸중 평가 앱을 개발했다. 출처 : EurekAlert , Penn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