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lyria는 전례 없는 네트워킹 및 레이저 통신 기술에 의존하여 전용 인프라가 전혀 없는 장소를 연결하기를 희망한다. (출처: AFP)
미국의 한 스타트업은 언젠가는 육지는 물론 바다, 공중, 심지어 우주에서도 가장 먼 곳까지 안전한 광대역 연결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레이저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alyria는 Google의 모회사인 Alphabet의 자회사이다. Google, Meta 및 NASA의 전 연구원들이 설립한 이 스타트업은 공중과 심지어 화성까지 가능한 우주에서 고속의 안전한 통신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alyria는 전례 없는 네트워킹 및 레이저 통신 기술에 의존하여 전용 인프라가 전혀 없는 장소를 연결하기를 희망한다. 이것은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 산, 심지어 우주에 관한 것이다.
Aalyria의 야망은 자동차, 기차, 비행기, 유람선, 우주 정거장, 달 베이스 캠프 또는 로버의 제어 등 모든 곳의 사용자에게 가정에서와 같이 효과적인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화성!
Aalyria가 연구하고 있는 기술은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신호가 중단되지 않고 레이저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자유 공간 광 통신 시스템이다. 결국에는 오늘날 알려진 것보다 최대 1,000배 빠른 연결 속도로 예상치 못한 규모와 속도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이 스타트업은 육지는 물론 바다, 공중 또는 우주에서 네트워크를 조정할 계획이다. 절대적으로 이 지능형 플랫폼은 예를 들어 원하는 수신 품질에 따라 한 위성에서 다른 위성으로 신호를 리디렉션할 수 있다. 이것은 위치의 변화와 관련하여 항공기에 탑승한 경우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 계획은 헬륨으로 부풀린 성층권 풍선 덕분에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전 Loon 프로젝트에서 이미 수행한 작업을 수행한다. 2021년에 결국 포기한 프로젝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