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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X-더 밝은 미래 2부: 기존 사고 방식의 실수] 소비를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의 환경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우리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향후 20년 동안 에너지, 운송, 식품 및 노동력을 파괴할 새롭고 깨끗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s://rethinkdisruption.com/brighter-mistakes-in-conventional-thinking/

JM Kim | 기사입력 2023/09/11 [00:00]

[RethinkX-더 밝은 미래 2부: 기존 사고 방식의 실수] 소비를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의 환경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우리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향후 20년 동안 에너지, 운송, 식품 및 노동력을 파괴할 새롭고 깨끗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s://rethinkdisruption.com/brighter-mistakes-in-conventional-thinking/

JM Kim | 입력 : 2023/09/11 [00:00]

 

기후 변화를 주요 사례로 삼아 신기술과 파괴적 관점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한 기존의 사고가 잘못된 몇 가지 방식을 살펴본다.

 

당신의 집이 불타고 있다.

첫 번째 실수는 우리 문제, 특히 기후 변화의 범위를 오해하는 것이다. 여기서 요점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본능적 비유를 사용한다. 비유 #1: 당신의 집에 불이 붙었다. 그게 문제이다.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불을 끈다. 그 부분은 뻔하다. 모든 불을 꺼야 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일부 불꽃만 끄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둘째, 집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한다. 불이 꺼졌을 때, 심지어 닫혀 있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불을 끄는 것은 쉬운 일이다. 모든 피해를 복구하고, 파괴된 부분을 재건하고, 향후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장치를 추가한 경우에만 작업이 완료된다.

이제 기후 변화를 고려해본다. 우리의 세계는 불타고 있다. 그러나 이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전통적인 이야기는 터무니없다. 왜일까? 불을 일부만 끄는 것만으로는 불타는 건물을 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비를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을 끄는 것과 같이 순 제로 배출을 달성하는 것은 작업의 첫 번째 부분일 뿐이다. 순 제로에 도달하더라도 우리 앞에는 여전히 엄청난 양의 수리 및 복원 작업이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는 우리가 입힌 피해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저절로 마법처럼 치유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첫 번째 실수이다. 우리의 환경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특히 기후변화. 샤워를 짧게 하고, 운전을 조금 줄이고, 월요일에 고기를 먹지 않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몇 가지 사소한 생활 방식 변화로 해결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

 

큰 문제를 해결하는 번영

이러한 엄청난 과제를 해결하려면 훨씬 더 강력한 도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우리에게 필요한 도구가 이미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향후 20년 동안 에너지, 운송, 식품 및 노동력을 파괴할 새롭고 깨끗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번째 실수는 큰 문제를 해결하려면 번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이다. 번영은 우리가 세상이나 우리 자신을 필요한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수단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일반적인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이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클수록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번영이 필요하다.

 

인류 역사의 모든 순간에 모든 사회는 언제나 파멸을 면할 수 없는 하나의 해결 불가능한 문제였음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회가 붕괴되었다. 아무리지속 가능했더라도 그 사회는 예상치 못한 엄청난 문제에 직면하여 사람들이 가장 필요할 때 사람들을 지탱하지 못했다. 그들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더 많은 자원과 지식, 즉 더 큰 번영이었다. 글쎄,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와 다음 문명을 멸망시키는 위협 사이에 있는 유일한 것은 기후 변화든, 다가오는 소행성이든, 다음 번 세계적 유행병이든, 그 무엇이든 문제 해결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즉 지금과 그때 사이에 얼마나 많은 번영이 발전하는지를 의미한다.

 

세 번째 실수는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극복하기보다는 그 문제에서 물러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경 과학자, 정책 입안자, 활동가 모두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믿음은 우리가 속도를 늦추고 생태학적 손상을 일으키는 일을 줄이고 줄이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다.

글쎄, "불이 난 집" 비유는 해로운 것을 줄이는 것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유익하다. 그리고 몇 가지 비유를 더 통해 여기서 요점을 확실히 이해해 보겠다.

 

환경 문제로부터의 후퇴

첫째, 우리 모두는 얼어붙었다가 위험으로부터 물러나려는 자연스러운 진화 본능을 가지고 있다. 2만 년 전에 잠자는 곰이나 사자의 자존심을 우연히 만났다면 그 본능이 생명의 은인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얼어붙은 다음 뒤로 물러서려고 하는 것이 정확히 잘못된 움직임인 경우가 있으며, 불행하게도 우리 문명에게는 이것이 그 중 하나이다.

우리는 여기서 잠자는 곰을 우연히 발견하지 못했다. 그것은 우리가 풀 스프린트에서 막다른 골목을 돌았지만 다리가 없는 틈에 직면한 것과 비슷하다. 글쎄, 우리는 도약하거나 바닥으로 추락한다.

따라서 기후 변화로 돌아가서 배출량을 25%, 50%, 심지어 90%까지 줄이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금세기 중반까지 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대기와 해양에서 수백 기가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지 않는 한, 재앙적인 영향은 여전히 불가피하다.

여기에 마지막 비유가 있다. 우리가 세계 경제를 '탈 성장'하기만 하면 되고 그것이 우리를 생태학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믿음은 중세 의사들이 유혈을 처방하는 것과 같다. 첫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작동하지 않는다. 둘째, 실제로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든다. 셋째, 그 동안 완전히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첫째, 지속적인 배출을 줄이는 것은 우리가 이미 입힌 피해를 복구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혈 치료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둘째, 유혈 치료는 이 엄청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 즉 번영을 약화시킬 것이다. 대기와 해양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수조 달러, 기술 혁신, 정치적 의지는 풍요 속에서 보다 긴축 속에서 소집하기가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셋째, 유혈치료는 기후위기 그 자체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경제적 재앙,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생산과 소비, GDP 3.5%를 감소시켜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적 재앙을 초래했다. 그러나 이는 4 9500만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없애기에 충분했으며, 언제나 그렇듯이 가장 가난하고 가장 취약한 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이제 3.5%의 경기 침체 대신 영구적인 80%의 경기 침체를 상상해 보라.

 

우리가 지속 가능성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경제 전체를 고의적으로 망칠 정도로 어리석더라도 환경은 그에 따른 혼란과 갈등의 첫 번째 희생자 중 하나일 것이다.

 

여기서도 좋은 소식은 우리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상온 핵융합이나 워프 드라이브는 필요하지 않다. 태양광, 풍력, 배터리가 여기에 있다. 전기차가 여기에 있다. 정밀발효와 세포농업이 여기에 있다. 재삼림화와 강화된 풍화 작용이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는 기적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을 가능한 한 빨리 개선, 확장 및 배포하는 데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우리가 세상에 해를 조금이라도 덜 끼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상처를 입히는 것을 멈추고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새롭고 깨끗한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다.

 

 

 
RethinX, 탄소 상쇄, 순 제로 . 2030, 더 밝은 미래, 에너지, 운송, 식품, 노동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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