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목재위성] 합판이 우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세계 최초의 목재 위성. 합판 인공위성의 바깥쪽에있는 유일한 목재가 아닌 부분은 인공위성을 우주로 방출하는 데 필요한 알루미늄 레일과 카메라가 몸을 뒤로 향하게하는 확장형 셀카 봉이다. 보다 일반적인 CubeSat는 더 많은 금속 구성요소로 만들어진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1/06/18 [14:15]

[목재위성] 합판이 우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세계 최초의 목재 위성. 합판 인공위성의 바깥쪽에있는 유일한 목재가 아닌 부분은 인공위성을 우주로 방출하는 데 필요한 알루미늄 레일과 카메라가 몸을 뒤로 향하게하는 확장형 셀카 봉이다. 보다 일반적인 CubeSat는 더 많은 금속 구성요소로 만들어진다.

박민제 | 입력 : 2021/06/18 [14:15]

 

 

Woodsat은 성층권 시험비행을 한 후 올해 말에 합판을 궤도에서 새로운 높이로 끌어 올릴 것이다.

아만다 쿠서


WISA Woodsat 팀은 세계 최초의 목조 위성에 대한 테스트 및 센서에 대해 ESA와 협력하고 있다.

이쑤시개, 테이블, 상자, 숟가락, 이 모여서 위성이 된다? 야심찬 프로젝트는 올해 말에 작은 나무 위성을 궤도로 보내 우주의 잔인한 조건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한다. 그것은 이미 성층권에서 테스트 실행에 살아 남았다.

WISA Woodsat는 4 인치 (10 센티미터) 정사각형 위성으로, 뉴질랜드의 Rocket Lab Electron 로켓에서 가을에 발사될 예정이다. 궤도에 도달하는 것은 모험의 일부일뿐이다. 일단 거기에 도착하면 팀은 작은 입방체를 모니터링하여 합판이 추위, 열, 복사 및 공간의 진공에 어떻게 견디는 지 확인한다.

Woodsat은 CubeSat 복제키트회사 Arctic Astronautics의 공동설립자 Jari Makinen의 아이디어이다. ESA (European Space Agency)는 위성의 성능을 추적하는 센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행 전 테스트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spaceplywood-preor-thermovacuum이 자작 나무 합판 패널은 WISA Woodsat의 표면을 구성한다.

합판 인공위성의 바깥쪽에있는 유일한 목재가 아닌 부분은 인공위성을 우주로 방출하는 데 필요한 알루미늄 레일과 카메라가 몸을 뒤로 향하게하는 확장형 셀카 봉이다. 보다 일반적인 CubeSat는 더 많은 금속 구성요소로 만들어진다.  

Woodsat의 수석엔지니어이자 Arctic Astronatics의 공동설립자 Samuli Nyman은 ESA 성명에서 “합판의 기본재료는 자작나무이며 기본적으로 철물점에서 찾을 수있는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인공위성에 사용된 합판은 건조되고 처리되어 우주 조건에 더 잘 견딜 수 있다. Woodsat의 팀은 외부가 어두워 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궤도에있는 동안 균열이 발생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Woodsat 테스트모델은 6월 12일 기상 풍선을 타고 성층권으로 진입했다. "이 짧은 비행의 주요 목표는 우주와 같은 조건에서 위성의 시스템과 카메라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었다."라고 Arctic Astronautics는 성명에서 말했다. 비행은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합판이 잘 나오고 카메라가 예상대로 작동했다.

woodsat-heurekan-lento-pallon-pamaus-169Woodsat의 테스트 모델에있는 카메라는 2021년 6월 12일 성층권 테스트 비행 중에 예상대로 폭발하는 기상 풍선의 모습을 포착했다.

Woodsat이 잘 작동하면 우주에서 사용할 수있는 재료로 목재를 새롭게 볼 수 있다. Makinen은 "결국 전통적인 북유럽 디자인과 단순성 측면에서 Woodsat은 아름다운 물체이다. 궤도에서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CNET.com을 통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AiMindbot과 미래 우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