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소녀

Geek +라는 로봇회사는 수천 개에 달하는 자율작업 로봇을 개발했으며, 작업할수록 배우고 개선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똑똑해진다. 다시 말하지만, 더 많이 작업할수록 더 스웜로봇들은 더 똑똑해 진다. 이것은 아마도 끝의 시작일 수 있다.

Geek +는 약 30개국에 15,000대의 자율로봇을 배치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학습은 홍콩의 자율창고에서 발생한다고 회사는 CNN에 말했다. 그곳에서는 스웜로봇 떼가 바닥을 윙윙거리며 식료품과 기타 물품을 하루 종일 매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이동시킨다.

벌집

그곳에서 로봇은 바닥에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동을 추적하여 엔지니어팀이 무리의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 할 수 있도록힌다. 따라서 로봇은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을 정확히 스스로 가르치지는 않지만 자율적으로 자신의 경로를 선택한다. 

한편, 전체 창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개별 로봇의 선택과 전체 스웜로봇 떼의 역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되는 스웜로봇공학의 하나의 큰 실험으로 작동한다.

Geek + 전무이사 Lit Fung은 CNN에  "따라서 우리는 로봇 자체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방향을 판단하고 앞뒤로 이동하여 목적지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조정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것 같다. 창고는 지난 4개월 동안 홍콩편의점에 백만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맙게도 Geek+는 소매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더 이상 교활한 것은 아니다. 즉, 룸바와 같은 작은 로봇이 주위를 돌고있는 것을 본다면 경고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지 못한다. 놀라운 변화가 오고 있다.

더 읽어보기 : 이 로봇 무리는 작동할수록 더 똑똑해집니다. [ CNN ]

스웜 로봇에 대한 추가 정보 : Swarm of Drones, 하늘에 거대한 QR 코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