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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카] 일본 기반 스타트업, CES 2022에서 플라잉 카 공개, 2025년까지 시장 진출 계획.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CEO 후쿠자와 도모히로(Tomohiro Fukuzawa)는 회사 성명서에 따라 "스카이드라이브의 무공해 차량은 건물 꼭대기의 주차장과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빠르게 이착륙할 수 있어 도어 투 도어 항공 서비스를 일상적인 도시 교통 수단으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2/01/09 [10:22]

[플라잉카] 일본 기반 스타트업, CES 2022에서 플라잉 카 공개, 2025년까지 시장 진출 계획.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CEO 후쿠자와 도모히로(Tomohiro Fukuzawa)는 회사 성명서에 따라 "스카이드라이브의 무공해 차량은 건물 꼭대기의 주차장과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빠르게 이착륙할 수 있어 도어 투 도어 항공 서비스를 일상적인 도시 교통 수단으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민제 | 입력 : 2022/01/09 [10:22]

 

일본 기반 스타트업, CES 2022에서 플라잉 카 공개, 2025년까지 시장 진출 계획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SD-05의 시연용 모델인 SD-03이었다.

 
일본

이미지: Twitter/@Skydrive_Global

 

CES 2022에서 초경량 소형비행차 SD-03을 공개한 일본 항공기 제조사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는 2025년까지 비행택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회사는 2018년 7월에 설립되어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차량 및 화물 드론 개발. 회사에 따르면 긴급 구조 용도를 포함하여 어디에서나 빠르고 안전한 door-to-door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안정적인 eVTOL을 설계하고 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CEO 후쿠자와 도모히로(Tomohiro Fukuzawa)는 회사 성명서에 따라 "스카이드라이브의 무공해 차량은 건물 꼭대기의 주차장과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빠르게 이착륙할 수 있어 도어 투 도어 항공 서비스를 일상적인 도시 교통 수단으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100년에 한 번뿐인 이 모빌리티 혁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더 빠르게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회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2 행사에서 혁신을 선보였으며 이는 SkyDrive가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진행한 첫 번째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SD-05의 시연용 모델인 SD-03이었다. 2025년 오사카 만국박람회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로 공개한 후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yDrive는 유인 비행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최근 일본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성명에서 "최근 일본 교통부의 형식 증명서 신청 승인으로 상용화를 향해 진척됐다"며 "이는 일본에서 다른 어떤 비행체 개발업체도 도달하지 못한 주요 이정표"라고 말했다. 

 

CES 2022에서 공개된 SkyDrive의 SD-03 기능

스카이드라이브가 CES 2022에서 공개한 모델은 8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전기로 움직이는 운전자 전용 차량이다. SkyDrive의 차량 설명에 따르면 최대 무게는 400kg이며 시속 40~50km로 5~10분 동안 순항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018년에 eVTOL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2020년에 첫 번째 유인 비행을 수행했다. Interesting Engineering의 보고서에 따르면 Lilium 및 Volocopter와 같은 더 많은 회사도 올해 10년 동안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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