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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편집 소시지, 소비를 위해 FDA 승인 획득] FDA는 워싱턴 주립 대학(WSU) 연구원들에게 5마리의 유전자 편집 돼지를 사람들에게 먹일 수 있는 허가를 주었다. 승인은 유전자편집 식품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고 새로운 식품 혁명의 첫 단계가 될 수 있으며 이 최초의 승인은 유전자편집 식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science/gene-edited-animals

JM Kim | 기사입력 2023/05/15 [00:00]

[유전자편집 소시지, 소비를 위해 FDA 승인 획득] FDA는 워싱턴 주립 대학(WSU) 연구원들에게 5마리의 유전자 편집 돼지를 사람들에게 먹일 수 있는 허가를 주었다. 승인은 유전자편집 식품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고 새로운 식품 혁명의 첫 단계가 될 수 있으며 이 최초의 승인은 유전자편집 식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science/gene-edited-animals

JM Kim | 입력 : 2023/05/15 [00:00]

배경: 농부들은 수천 년 동안 선택적으로 동물을 사육해 왔으며, 바람직한 특성을 가진 부모를 짝짓기하여 더 많은 알, 더 많은 고기, 더 적은 질병 및 기타 여러 특성을 가진 자손을 만들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많은 고기에 감사하기 위해 선택적 육종을 하고 있지만 느리고 부정확한 과정이기도 하다. 두 마리의 동물을 번식시키면 수천 개의 유전자 조합이 한 번에 바뀌고 때로는 선택한 특성과 함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단일 유전자를 추가, 삭제 또는 편집할 수 있는 CRISPR과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은 원하는 특성을 가진 동물을 만드는 잠재적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방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 유전자 편집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며 FDA는 인간이 소비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전자 편집 동물만을 승인했다. 내열성 육우와 돼지 고기가 알파-갈 증후군 환자에게 심각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라인을 포함한다.

 

이제 FDA WSU의 연구원들에게 연구 승인을 발표하여 불임으로 유전자 조작된 새로운 돼지 계통의 고기를 사람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승인했다.

하지만… 왜일까?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는 실제로 이러한 불임 수컷 돼지를 "대리 아비"로 전환하여 선택적 번식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CRISPR을 사용하여 유전자를 제거하고 수컷을 불임 상태로 만든 후 팀은 다른 돼지의 정자 생산 줄기 세포를 이식했다. 정상적으로 불임인 수컷은 그 돼지의 유전자로 자손을 만들 것이다.

 

이론적으로 이 기술을 통해 농부들은 원하는 특성이 많은 돼지를 선택하여 한 동물의 정자만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손을 얻을 수 있다. , 귀중한 돼지의 번식 능력을 다른 돼지에 효과적으로 이식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우리는 바람직한 특성을 더 잘 보급하고 식품 생산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고 수석 연구원인 Jon Oatley 2020 WSU 뉴스에 말했다. "이는 전 세계 식량 불안을 해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망: WSU는 잠재적인 인간 소비를 위해 FDACRISPR'd(유전자편집 된) 아비의 대리 자손을 제출하지 않았으며 규제 과정을 통해 5마리의 유전자편집 된 돼지를 얻는 데 2년과 200,000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 이후로 그 동물들은 도살되었고 그들의 고기 중 일부는 미국 농무부의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는 WSU의 육류 심사팀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될 독일식 소시지로 만들어졌다.

 

중요한 이유: 유전자 편집 동물은 식품 공급을 강화하고 동물 복지를 개선할 수 있지만 많은 소비자는 여전히 동물을 먹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대중의 수용 없이는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없다.

 

배 몇 개를 채우는 것 외에도 WSU의 유전자편집 된 소시지는 마음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2022년 아이오와 주립 대학의 연구원들은 유전자 편집 식품을 시도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유전자 편집 식품을 만드는 회사에 대해 매우 불신한다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 사람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WSU 팀의 소시지는 민간 기업이 개발하지 않은 최초의 FDA 승인 유전자 편집 육류이며 연구자들은 승인을 통해 사람들이 유전자 편집 동물 뒤에 숨겨진 과학이 건전하다고 믿도록 장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대학 기반 연구에는 신뢰가 있다."라고 Oatley는 말했다. “WSU에서 우리는 모두 과학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연구가 타당하고 우리가 생산하는 동물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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