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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종말] 구글의 중앙집중식이 보안, 신뢰, 투명성을 가진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 분권화하면서 종말로, 광고모델은 신문, 라디오, TV, 블로그, 유투브로 이동하다 결국 광고없는 세상으로 또는 원하는 정보를 사서보는 세로운 정보입수를 탈중앙화로 이뤄서 구글존재가 불필요.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0/21 [20:49]

[구글의 종말] 구글의 중앙집중식이 보안, 신뢰, 투명성을 가진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 분권화하면서 종말로, 광고모델은 신문, 라디오, TV, 블로그, 유투브로 이동하다 결국 광고없는 세상으로 또는 원하는 정보를 사서보는 세로운 정보입수를 탈중앙화로 이뤄서 구글존재가 불필요.

운영자 | 입력 : 2020/10/21 [20:49]

[구글종말] 구글의 중앙집중식이 보안, 신뢰, 투명성을 가진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 분권화하면서 종말로, 광고모델은 신문, 라디오, TV, 블로그, 유투브로 이동하다 결국 광고없는 세상으로 또는 원하는 정보를 사서보는 세로운 정보입수를 탈중앙화로 이뤄서 구글존재가 불필요.

박영숙 세계미래보고서2020저자  

      입력 : 2019.12.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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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미래보고서2020


[구글종말] 구글의 중앙집중식이 보안, 신뢰, 투명성을 가진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 분권화하면서 종말로, 광고모델은 신문, 라디오, TV, 블로그, 유투브로 이동하다 결국 광고없는 세상으로 또는 원하는 정보를 사서보는 세로운 정보입수를 탈중앙화로 이뤄서 구글존재가 불필요하다. 인터넷은 광고의 쓰레기섬으로 변하면서, 모든 사람들은 광고차단에 나선다. 정보는 블록체인으로 정제되고, 신뢰받고 투명한 것들을 약간의 돈을 내고 사서 보며 광고시장은 지각변동을 한다.

IT 기술의 선지자이자 3대 디지털 사상가인 조지 길더의 대담한 예측, “빅데이터의 몰락과 블록체인의 부상.구글 제국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오늘날 일상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구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현재 세계질서와 시스템이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구글의 종말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텔레비전 이후의 삶(Life After Television)]에서 TV가 죽고 네트워크컴퓨터가 부상한다고 말한 바로 그사람이다. 구글의 광고가 신문-TV-블로그유투브로 넘어가고 탈 중앙화를 통해 광고의 중앙집중의 아이콘인 구글대신, 각자 자신이 필요한 광고를 싼 돈을 주고 정보처럼 사는 형태의 새로운 질서가 온다고 말하며, 이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으로 손쉽게 관리가 되므로, 구글무료광고의 종말을 이야기한 조지 길더(George Gilder)이다. 이 책에서 그는 구글이 구축한 세상 체계의 치명적인 약점을 해결하고 대신할 새로운 기술 블록체인을 제안하고 있다.

인터넷 세상이 뒤집어질 대변혁이 다가오고 있다. 구글의 치명적인 약점은 검색엔진에 연동된 광고가 전체수입의 95%인데, 사람들은 보고싶지 않은 광고를 지워버리고 죽여버리기 시작하였고, 광고차단조치가 2015-16년에 차단율이 102%로 상승, 스마트폰사용자 16%가 아미 광고차단앱을 사용 중이다. 미국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사용자의 25%가 광고를 자동차단하고 있다. 젊은층은 스마트폰 광고의 겨우 0.06%만 클릭했다. 그리고 구글의 순수정보검색은 구글이 지배하지만, 상업적인 검색 즉 제품구매 검색은 아마존이 2017년 제품검색시장의 52%를 점유, 계속 급성장하는데 구글의 제품구매검색은 26%아더,

구글 이후에 떠오를 새로운 세력은 블록체인인공지능의 승자가 될 것이며, 인터넷 세계는 블록체인AI시장으로 10배이상 더 커진다.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Life After Google이 관심을 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위에 구축된 구글 시대는 지금까지 놀라운 성장을 해왔다. 애플다음의 2위 기업이 되었다.  ‘검색하고 분류하는’ 구글의 놀라운 능력은 검색엔진 및 동영상, 지도, 이메일, 일정표는 물론 그 밖의 수많은 다른 상품들을 통해 전 세계를 자신에게 불러들이는 데 있다. 그리고 구글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공짜이며 그렇게 보인다.

사용자들은 직접적인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에 광고에 돈을 지불한다.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는 한동안은 잘 작동한다. 데이터센터의 제국을 통제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기업가정신의 목을 졸라서 인터넷을 광고의 쓰레기 섬으로 만들어버린다. 위기는 단지 경제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발전이 기계의 전능함과 초월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줌에 따라서, 실리콘밸리는 보안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포기해버렸다. 그 모든 비밀번호와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리라고 생각했던 인터넷 방화벽이 성가시기 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알고 보니 형편없이 취약하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났다. 이 위기는 현재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 구조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IT 분야 트렌드 예측 선지자이며,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그리고 ‘데이터 시대’ 3대 사상가 중의 한 명으로 알려진 조지 길더는 스티브 잡스가 읽고 동료들에게로 추천한 책 [텔레비전 이후의 삶]에서 이미 TV 시대의 종말과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언한 바가 있다. 과거 예언이 현실화된 오늘날, 그가 새로운 예언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 중앙화된 인터넷은 결국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인터넷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앞으로 검색의 제왕, 구글의 시대도 끝나게 된다.

빅데이터의 시대는 조만간 끝나고 새로운 기술, 블록체인이 가상화폐 경제의 새 시대를 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경제를 재편한다. 구글과 같은 소수 거인들의 지배를 받아온 실리콘밸리가 오늘날 ‘위대한 해체’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 위대한 해체는 컴퓨터의 권력과 상업 활동을 분산하고 우리 경제와 인터넷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꾼다.

현존 인터넷은 지금까지 무료이어서 좋았고, 크게 확장발전하였다. 그러나 돈이 무료인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시대가 오면서 보안의 취약성 문제가 생겼다. 사람들의 관심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비즈니스모델, 무료를 향한 집착, 고객 데이터의 종적관계, 인공지능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등 구글의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돈을 보내는데는 보안이 기본이 되는 구글 이후의 ‘새로운 세계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 세계는 크립토코즘(cryptocosm· 암호라는 뜻의 ‘crypto’와 우주라는 뜻의 ‘cosm’ 합성어로 암호화를 통해 분권화된 시대가 된다. 크립토코즘의 시대에는 구글의 원칙과는 완전히 다른 10가지 법칙이 필요하다. 구글 10계명과 크립토코즘 10계명을 비교해본다.

구글의 철학 10계명 vs.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구글 철학 10계명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따라온다(구글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공짜로 개인정보를 가져다주고, 이 정보들은 빅데이터로 축적된다)
2. 어떤 것을 정말 정말 정말 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정보 시장을 지배하려면 인공지능을 장착하고서 ‘검색과 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세심하고 버그가 없는 것보다 속도가 빠른 것이 낫다)
4. 인터넷상에서는 민주주의가 통한다(그러나 구글은 최고 엘리트 집단이며, IQ와 자격증을 엄격하게 따지는 정책을 시행한다)
5. 어떤 것에 대한 해답을 굳이 책상 앞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이런! 모바일 광고를 위해서는 애드몹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거대한 부는 대부분 거대한 범죄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비현실적인 으스댐이다. 만약 빠르고 공짜라는 조건이 다수의 범죄를 숨길 수 있다면, 구글은 풍력과 태양열만 이용해 탄소 배출을 하나도 하지 않은 채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으로써 기꺼이 보상하려들 것이다)
7. 세상에는 언제나 더 많은 정보가 존재한다(빅데이터의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수익이 줄어드는 법은 없다)
8. 정보의 필요성에는 국경이 없다(우리는 세계의 시민이며 구글 번역기는 세계적인 차원의 강점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면바지나 청바지는 실리콘밸리의 어마어마한 부와 특권을 감춰서 이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위장해준다.)
10. 최고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는 어쩌다보니 최고다)

크립토코즘의 10계명
1. 보안 우선주의(개인의 정체성, 그의 기기 및 재산권의 안전을 뜻한다)
2. 중앙집중화는 안전하지 않다(중앙집중화는 도둑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이 무엇이며 그것이 있는 장소를 알려준다)
3. 안전 불감주의(안전과 보안은 아무 상관이 없다. 보안은 기능적인 체계의 하나의 자산이다. 모든 단계의 안전만 추구하다가는 너무 복잡해져 사용할 수 없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4. 공짜는 없다(자본주의는 기업이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일의 대가로 돈을 받는다. 대가를 없애면 기업은 고객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된다)
5. 시간이 최종적인 비용 척도이다(다른 모든 요소들이 풍족해진다 하더라도 시간만은 여전히 희소한 요소로 남는다)
6. 안정적인 돈이 인간에게 존엄과 통제를 부여한다(안정적인 돈은 시간의 희소성을 반영한다. 돈이 없을 때 경제는 시간과 권력에 의해서만 지배를 받는다)
7. 비대칭 법칙 (공개키로 암호화된 메시지는 오로지 개인키로만 해독된다. 그러나 개인키는 공개키로 계산할 수 없다. 해킹은 어렵지만 신원 확인은 간편한 비대칭 암호들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8. 개인키 우선주의(사용자의 DNA가 바뀌거나 다른 것과 뒤섞일 수 없는 만큼 개인키도 바뀌거나 뒤섞이지 않는다)
9. 개인키는 개개인이 보관하지 정부나 구글이 보관하지 않는다(개인키는 해당 개인에게 재산권과 정체성을 부여한다. 개인키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독해 자신의 신원을입증하는 디지털 서명 과정을 통해 권력의 분산을 유도한다)
10. 그 모든 개인키와 공개키 뒤에는 인간해석자가 있다(개개인에 초점을 맞출 때 의미 있는 보안이 가능하다)

구글이후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면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우리의 정보는 정부기관이나 기업의 지배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속한다. 계층구조에 의한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그 비용 역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이미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얻는 수단으로 개인 간 거래에 더욱 의존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미래는 블록체인과 이것의 파생물들의 새로운 구조인 ‘크립토코즘’에 있다. 크립토코즘은 비트코인과 이더, 네오(NEO)와 해시그래프와 같은 암호화폐들이 유통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든 걸 종합하고 광고하는’ 구글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구글시대가 가고 구글후 시대즉 블록체인 혹은 크립토코즘 시대의 대안은?

이제 중앙집중화된 인터넷의 구글시대는 종말을 맞고있다. 구글 이후 시대의 새벽이 밝아오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제도나 체계에서든 보안은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다. 이것이 전제돼야만 기계는 초기 ‘상태’를 확보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유인력을 가질 수 있다. 만일 보안이 어떤 정보기술구조에 필수적이지 않다면, 이 구조는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 초기에 배포된 인터넷 구조architecture는 모든 것이 ‘공짜’일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인터넷은 거래를 위한 매개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웹페이지를 열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토론방 혹은 뉴스그룹을 운영하거나, 학술 관련 사이트를 연결하는 것이 전부일 때는 보안 체계가 따로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이 금융거래의 장이 되자 새로운 보안체계가 필수 요소가 됐다.

구글이 채택한 모든 기본 원칙 가운데 공짜정책은 가장 상냥하고 부드럽지만 결국에는 이것이 가장 치명적이어서, 구글이라는 기업을 궁극적으로 무너뜨리는 흠결이된다. 10년후에도 검색은 소중한 서비스이며 구글은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는 구글의 이 은밀한 세상체계는 결국 사라져버리고 만다. 보안에 대한 관심 부족이 구글몰락의 원인이 된다.

보안성 부족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구글 이외의 모든 기업이 가지는 사업모델에 가장 보편적인 위협이다. 이 문제는 해결되는데, 현재 들어본 적 없는 수천 개 기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이들의 노력이 하나로 모아져, 시스템 자체의 재산으로서 거래 관련 보안을 구조상 가장 큰 과제로 설정하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탄생할 것이다. 이 새로운 시스템에서 보안은 워낙 근본적인 문제이므로, 이것의 이름에도 보안이라는 뜻이 들어가는데, 이를 크립토코즘cryptocosm(*암호라는 뜻의 ‘crypto’와 우주라는 뜻의 ‘cosm’의 합성어로 암호화를 통해 분권화된 시대가 오는 것이다.

구글과 구글세상은 위기에 빠져 있다. 그런데 이 위기는 전능한 인공지능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인간지능을 지원하는 분산형 구조의 P2P 혁명, 즉 블록체인과 암호가 만발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됐다. 부테린과 그의 동료들은 데이터를 원래 그 데이터를 만든 사람들에게 복원해주며 이 데이터를 크립토코즘의 세상에 수평적·상호작용적으로 확립하고있다. 구글의 보안 관련 약점들과 인공지능 관련 환상들은 크립토코즘의 기술로 무장한 이 새로운 블록체인 세대의 맹공격을 받아 소멸하고 만다.

2017년 말, 블록스택은 이 분산 시스템을 구축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토큰판매로 투자금 5,000만 달러를 조성해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신뢰, 아이디, 거래(트랜잭션) 계층을 구축했다. 토큰은 현금과 다르게 개인정보를 숨긴 채로 거래가 가능했다. 또한 필요할 때는 완벽한 준법 증명proof of compliance도 가능했다. 사용자라면 익명으로 거래 교환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정부가 부당하게 기소하거나 어떤 기업이 거짓된 주장을 할 때 자신의 거래내역을 사실대로 입증할 수도 있다. 보안문제와 입증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암호화폐들은 근본적인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우리 시대에 갑자기 닥치게될 금융분야의 돌풍에 대비하는 적절한 해결책 마련에 성공하였다. 구글은 공짜세상을 제공한다고 하고, 정치권에 영향력 행사를 하지만 어차피 새로운 세상과 정면승부를 해야하는데, 이 크립토코즘에게 구글이 이기지 못할 것이다.

구글의 종말, 조지 길더저
CHAPTER 01 ? 이 책을 해킹하려들지 마라
CHAPTER 02 ? 구글의 세상 체계
CHAPTER 03 ? 구글의 뿌리와 종교
CHAPTER 04 ? 자유 진영의 종말
CHAPTER 05 ? 크립토코즘의 10가지 원칙
CHAPTER 06 ? 구글 데이터센터
CHAPTER 07 ? 빌 댈리 교수의 병렬 패러다임
CHAPTER 08 ? 마르코프와 미다스
CHAPTER 09 ? 라이프 3.0
CHAPTER 10 ? 1517펀드
CHAPTER 11 ? 강도질
CHAPTER 12 ? 사토시 나카모토를 찾아서
CHAPTER 13 ? 블록체인 전쟁
CHAPTER 14 ? 블록스택
CHAPTER 15 ? 네트워크 되찾기
CHAPTER 16 ? 브렌던 아이크의 용감한 귀환
CHAPTER 17 ? 유안펜 혹은 연분
CHAPTER 18 ? 스카이 컴퓨팅의 부상
CHAPTER 19 ? 세계적 규모의 반란
CHAPTER 20 ? 망(네트워크) 중립성
CHAPTER 21 ? 제국의 역습
CHAPTER 22 ? 비트코인의 결함
CHAPTER 23 ? 위대한 해체, 언번들링

| EPILOGUE | 새로운 세상 체계
| 구글의 종말에 대한 전문용어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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