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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뇌세포를 결합한 사이보그 컴퓨터] "뇌 유기체"와 기존 AI를 결합한 새로운 바이오하이브리드 컴퓨터는 78%의 정확도로 음성 인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는 언젠가 인간 생물학이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https://www.freethink.com/robots-ai/brain-organoid

JM Kim | 기사입력 2024/01/05 [09:39]

[AI와 인간 뇌세포를 결합한 사이보그 컴퓨터] "뇌 유기체"와 기존 AI를 결합한 새로운 바이오하이브리드 컴퓨터는 78%의 정확도로 음성 인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는 언젠가 인간 생물학이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https://www.freethink.com/robots-ai/brain-organoid

JM Kim | 입력 : 2024/01/05 [09:39]

 

배경: 인간의 두뇌는 지구상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터"이다. 슈퍼컴퓨터는 초당 100경 이상의 계산을 처리하는 데 20메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한 반면, 인간의 두뇌는 단 20와트(1메가와트는 1메가와트)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백만 와트).

 

이로 인해 연구자들은 뇌 유기체로 알려진 실험실에서 배양한 인간 뇌 세포의 3차원 덩어리와 컴퓨터를 결합하여 컴퓨터를 강화하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새로운 소식: UIB(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 University of Indiana Bloomington) 팀은 이제 이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 "브레이노웨어 Brainoware"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

 

UIB 팀은 줄기 세포에서 뇌 유기체를 성장시킨 후 수천 개의 전극으로 덮인 판에 조직을 배치했다. 그런 다음 전통적인 컴퓨팅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전기 펄스를 오가노이드에 전달하고 반응하는 신경 활동을 기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팀은 8명의 일본어 사용자가 모음 소리를 말하는 240개의 녹음을 전기 펄스로 변환했다. 그런 다음 전기 자극에 반응하는 뇌 유기체의 신경 활동을 기반으로 누가 말하고 있는지 예측하도록 AI를 훈련시켰다.

브레이노웨어의 예측은 훈련 중에 꾸준히 향상되었으며, 2일 후에는 78%의 정확도로 화자를 예측할 수 있었다.

 

큰 그림: 브레이노웨어는 AI를 실행하는 기존 컴퓨팅 시스템보다 음성 인식 정확도가 떨어졌으며, 오가노이드를 유지하려면 CO2 인큐베이터와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기타 리소스가 필요했다.

 

, 이 시스템은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개선한 것이 아니지만 미래에 더욱 발전된 바이오컴퓨팅 시스템으로 가는 길에서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수석 연구원 펑궈(Feng Guo) Tech Xplore우리는 뇌 유기체 내의 생물학적 신경망을 컴퓨팅에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 증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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