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서비스 첫날 로봇소방관을 배치하는 새로운 팀원의 탑승을 환영했다. Thermite RS3는 분당 수천갤런의 물을 펌핑 할 수있는 원격제어 로버이며, 이러한 기능은 작업 첫날에 테스트되었다.
Thermite RS3는 Maine에 본사를 둔 로봇회사 Textron : Howe & Howe Technologies에서 생산하며 12.9km (8 mph)로 주행 할 수있는 3,500lb (1,600kg) 산업용 로봇이다. 36마력 디젤엔진으로 구동되며 각 탱크에서 20시간 동안 작동 할 수 있으며, 자동차와 같은 장애물이 경로에서 제거되어야하는 경우 전면에 쟁기 블레이드가 부착되어 장애물을 제거한다.
수평으로 91m (300ft) 또는 수직으로 45m (150ft) 늘어난 호스를 사용하는 Thermite RS3는 분당 2,500 갤런 (9,500L)의 물이 흐르도록하는 노즐을 통해 화염을 차단하도록 제작되었다. 운영자는 안내를 위해 HD 비디오 스트림을 중계하는 벨리 팩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한다.
LA의 소방국은 10월 15일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Thermite RS3를 소개했지만, 그 기계는 이미 그날 아침 화재진압 작전에 투입되고 없었다. 로봇은 전용트레일러를 통해 운반되며 소방서의 구성원은 이제이를 처리하는 방법을 교육받았다.
부서는 로봇이 모든 종류의 작업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대형 상업용 건물, 목재 프레임 건설현장, 산불, 동물구조 및 유조선 화재에 사용하기를 희망한다. 출처 : 로스 앤젤레스 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