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뉴스 오픈] 미디어메모리얼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MM, 미디어메모리얼, 가족영상보관] 미디어메모리얼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이 한 주얼리박스에 2500명의 기록을 인공지능으로 담아서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김천시 아포대로 659-15]로 와서 카드를 넣으면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을 영상으로 주얼리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이 영상을 보면서 즐기는 피크닉을 가질수도 있다. 이제 거대한 공동묘지나 냄새나는 납골당, 그리고 상조회사가 아니라 납골당의 1/1000의 공간에 영상과 다이아몬드로 사랑한 사람을 만나볼 시대다! <저작권자 ⓒ a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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