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MM뉴스 오픈] 미디어메모리얼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0/30 [12:09]

[MM뉴스 오픈] 미디어메모리얼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운영자 | 입력 : 2020/10/30 [12:09]

 

 

[MM, 미디어메모리얼, 가족영상보관] 미디어메모리얼은 사회적운동으로 이제 땅 좁은 나라, 외동국가에서 납골당, 추모공원, 추모원이 아니라 MM 즉 영상기록원이 가족사를 영상으로 모시는 운동을 벌인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매년 매립지보다 많은 땅이 묘지화되고, 특히 외동국가로 외동이 죽고나면 부모를 돌볼 사람없이 사라지는 묘소들 대신 영상기록으로 누구든지 2세 3세가 영상기록물을 어디서든지 기릴 수 있게하자는 운동이다.

  © 운영자

 

 

▲     ©운영자

 

땅도 좁은나라 한국, 국토의 5%가 묘지나 납골당이다. 특히 납골당은 점점더 커지고 화려해진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하던 사람을 영상기록으로 모시는 시대가 왔다. 1인가구, 대부분 외동인 아이들이 부모를 모시지 않거나, 일찍 명을 다하면 조상들의 기록 (Archive)이 다 사라진다. 사실 유골을 모시는 것보다 영상기록 아카이브를 모시는 것이 훨씬 더 길고 멀리 오래간다.  우리나라가 수십년 바다를 메꾸어 육지를 만들었지만 그 땅보다 더 많은 땅이 묘지로 변했다. 외동자식들은 자기 마음이라 제사도 싫고 모시는 것도 싫을수 있다. 하지만 자녀들과 한두번 도심 가까이에 있는 부모나 친구들의 영상기록들을 보면서 그 속에 나오는 어린 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할 수 있다. 이런 프로젝트를 AInet CEO 박영일씨가하고, 또 미국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함께 하기로 한 기록적인 날이다. http://www.ainet.link. 여기에 들어가서 사랑한사람 메뉴를 치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록 즉 사진이나 이력서, 이야기를 올릴 수 있다. 게시판형식이라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

Media Memorial (www.mediaM.kr)에서는 이제 영상으로 친구 부모 배우자를 길이 길이 모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플랫폼을 만들어 준다. 3-4개월후에는 이 사이트가 오픈되면서, 이곳에서 내 아이 돌잔치, 내 아들 장가가던날, 어머니 돌아가신 날을 기록할 수 있다. 그러다가 정말 내가 천국우체국에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길 수도 있다. 여기 까지는 모두 무려서비스이다.  주얼리 박스라는 것은 19x19cm의 상자에 부모나 나의 유골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서, 내 주민등록증, 내 결혼반지 등 내가 아끼던 물건과 함께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아이들의 모든 영상, 사진, 중요한 서류, 이력서 등을 올려서 아카이브로 기록한다. 이런 조그만 주얼리상자 즉 보석상자가 2500개 들어가서 큰 주얼리박스를 만드는에 이는 6미터x6미터이다. 

 

이 한 주얼리박스에 2500명의 기록을 인공지능으로 담아서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김천시 아포대로 659-15]로 와서 카드를 넣으면 내가 만나고싶은 사람을 영상으로 주얼리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이 영상을 보면서 즐기는 피크닉을 가질수도 있다. 이제 거대한 공동묘지나 냄새나는 납골당, 그리고 상조회사가 아니라 납골당의 1/1000의 공간에 영상과 다이아몬드로 사랑한 사람을 만나볼 시대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