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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중공업의 무 탄소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간의 글로벌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급격한 감소와 함께 이미 대기에 있는 탄소의 자연적인 제거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효율적이고 순환적인 관행을 장려해야 하고 전환에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정한 것으로 인식되는 전환만이 성공하게 된다.

https://www.weforum.org/agenda/2021/06/5-ways-to-unlock-a-zero-carbon-future-for-heavy-industry/

JM Kim | 기사입력 2021/06/24 [00:00]

[기후변화] 중공업의 무 탄소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간의 글로벌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급격한 감소와 함께 이미 대기에 있는 탄소의 자연적인 제거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효율적이고 순환적인 관행을 장려해야 하고 전환에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정한 것으로 인식되는 전환만이 성공하게 된다.

https://www.weforum.org/agenda/2021/06/5-ways-to-unlock-a-zero-carbon-future-for-heavy-industry/

JM Kim | 입력 : 2021/06/24 [00:00]

중공업은 전 세계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 부문에서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 혁신과 정책 입안 모두 이러한 전환에서 큰 역할을 한다. 혁신이 번창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변경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이 있다.

자동차에서 컬러 TV에 이르기까지 파괴적인 아이디어는 일반적으로 10~15년 내에 2-3%에서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확대된다. 재생 가능 에너지를 예로 들어 보자. 파리협약이 체결되기 1년 전인 2014 년에 태양열과 풍력의 전기는 전 세계 1%의 새로운 석탄 및 가스 발전소보다 저렴했다. 우리가 '파리 효과'라고 부르는 것 때문에 태양과 풍력은 이제 세계 GDP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에서 가장 저렴한 신세대 형태이다.

우리는 매우 다른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 중 한 명은 항공 엔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를 이끄는 산업가이고 다른 한 명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그러나 우리는 2050년까지 순 제로 배출을 달성하기위한 정부의 결의가 민간 부문의 대규모 조치로 보완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뭉쳤다. 그리고 중공업의 죽음을 알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기후변화는 다음 성장 의제를 추구할 절호의 기회이다.

제 시간에 성공하는 것은 어렵지만 달성할 수 있다. 전염병은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의 규모를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CO2 배출량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어느 해보다 2020년에 더 가파른 비율로 감소했다. 이 감소율은 이제 향후 30년 동안 매년 반복되어야 하지만 생명과 생계를 희생해서는 안된다. 할 수 있을까? 그렇다. 그러나 모든 부문과 지역의 모든 기업은 국가 정부와 함께 이 과제를 충족하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이는 배출량이 가장 많은 부문에서 가장 어려울 것이며, 이러한 비즈니스 리더는 0으로 전환할 때 효과적인 ''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괄적이고 정당한 것은 오염 배출량을 근본적으로 삭감하고 상쇄를 훨씬 넘어서는 실제 및 추가 탄소 제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중공업은 전 세계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강철이나 시멘트와 같은 일부에서는 화학이 수세기 동안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일부로 사용했다. 항공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는 300톤의 금속을 공중에 띄우고 8,000해리 동안 안전하게 유지하기에 충분한 추력을 생성하는 물리학으로 인해 화석 기반 연료를 제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기후 위기로 인해 이들 중요한 산업은 미래를 재창조하게 되었다. 최근의 획기적인 법적 판결과 주주 반란은 비즈니스 모델을 방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상업적 위협을 드러냈다.

Rolls-Royce에서 우리는 이 문제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비행기, 기차, 선박 및 지역 사회에 동력을 공급하는 기술을 만든다. 인간 개발에 중요하고 탈탄소화가 가장 어려운 세계 경제의 일부이다. 우리는 저탄소 솔루션으로의 불가피한 전환을 무시하고 미래와 과거 모두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아니면 기후 혁명을 주도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우리는 후자를 선택했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수천 개의 기업이 UN Race to Zero에 가입하여 205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순 제로 달성에 맞추었다. 이는 미래 보장 전략이고 어떤 회사도 홀로 이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비즈니스가 수 세대 동안 가지고 있거나 보게 될 가장 중요한 기회의 정점에 있다. 기술이 다음 세기 동안 글로벌 경제의 형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작업해야 한다. Rolls-Royce는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R & D 지출의 4분의 3을 운송, 에너지 및 건축 환경의 탈탄소화를 위한 순 제로 혁신에 투입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은 분야 중 글로벌 항공은 총을 맞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 달에 Rolls-Royce가 가장 빠른 완전 전기 비행기로 세계 속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줄 이유이다.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면서 순 제로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하는 상업적 요구는 더욱 강력해졌다. 우리는 기후를 보호하는 것이 건강과 생계를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표를 전략의 핵심에 두는 것은 기업이 저탄소 세계에서 혁신과 성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유치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많은 산업 리더들이 이미 선택하고 있는 사고 방식의 변화이다: 기후변화를 재정적 부담으로 억제하는 조치부터 거대한 경제적 기회로 탄소 제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까지.

이러한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은 주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00개 기업에 대한 UN PRI의 분석에 따르면 기후 관련 정책은 오염도가 가장 높은 기업의 가치를 영구적으로 43% 없애고 최고 성과 기업에게는 33%의 가치를 추가할 수 있다.

기술은 방정식의 일부일 뿐이다. 정책은 다른 것이다. 우리는 둘 다에서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가들이 순 제로 전략을 수행할 때 지원하고 가속화하려면 다섯 가지를 변경해야 한다.

첫째, 탄소 누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공평한 경쟁장을 구축하려면 국가와 지역 간의 글로벌 일관성이 필요하다.

둘째, 급격한 감소와 함께 이미 대기에 있는 탄소의 자연적인 제거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연의 천연 탄소 흡수원 재생, 기존 생태계 보호 및 훼손된 생태계 복원에 우선 순위를 정하고 투자를 장려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 특히 중공업 분야에서도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은 공공 자금이 이러한 기술의 개발 및 배포 위험을 제거하는 데 투자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셋째, 우리는 개발도상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생물 다양성과 자연, 인간의 건강과 사회적 이동성, 경제 성장을 보호하면서 전체 엔드--엔드 가치 사슬에 걸쳐 효율적이고 순환적인 관행을 장려해야 한다.

넷째, 전환에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현재부터 2050년까지 최대 100조 달러에 달할 것이다. 우리는 그 자본이 오늘날의 녹색 기업을 넘어 전체 경제의 녹색화에 기본이 되는 산업으로 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정한 것으로 인식되는 전환만이 성공할 것이다. 전염병의 여파로 기업이 포용적 성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있는 정책과 투자가 필요하다. 기하급수적인 성장과 함께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우리의 산업 중심지는 탄소 제로 경제에서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 조치를 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

여기(here)에서 Rolls-Royce의 순 제로 야망에 대한 Christiana Warren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글쓴이: Christiana Figueres

UN 기후 변화 협약 책임자, Global Optimism Ltd.의 공동 창립자, The Future We Choose : Surviving the Climate Crisis, Global Optimism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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