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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잔디로 초강력 빌딩 패널을 만든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다년생 잔디로 스타트업 Plantd는 공학 건축 자재를 만든다. 잔디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자라면서 탄소를 포획하고 저장하며 일부 품종은 나무보다 더 많은 탄소를 포획할 수도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3/02/15/this-startup-is-making-ultra-strong-building-panels-out-of-grass/

JM Kim | 기사입력 2023/02/17 [00:00]

[기후 변화, 잔디로 초강력 빌딩 패널을 만든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다년생 잔디로 스타트업 Plantd는 공학 건축 자재를 만든다. 잔디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자라면서 탄소를 포획하고 저장하며 일부 품종은 나무보다 더 많은 탄소를 포획할 수도 있다.

https://singularityhub.com/2023/02/15/this-startup-is-making-ultra-strong-building-panels-out-of-grass/

JM Kim | 입력 : 2023/02/17 [00:00]

건설은 주요 탄소 배출원이다. 시멘트 제조만으로도 전 세계 배출량의 8%를 차지한다. 그러나 인류는 확실히 건설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주택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해결해야 할 문제 목록의 최상위에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지속 가능한 구축 방법을 찾아야 하며, 부팅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훨씬 더 좋다.

 

회사는 3D프린팅 주택에서 탄소 음성 콘크리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건설 공간에서 모든 종류의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잠재적인 솔루션이 그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최근 자금 투입은 이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은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음을 나타낸다.

 

Plantd는 잔디로 공학 건축 자재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맞다. 잔디! 회사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다년생 풀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본사를 둔 Plantd 1월에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1,000만 달러로 마감했다. 3명의 공동 설립자 중 2명은 이전 SpaceX 엔지니어이다.

 

잔디의 좋은 점

 

나무와 마찬가지로 잔디는 자라면서 탄소를 포획하고 저장하며 일부 품종은 나무보다 더 많은 탄소를 포획할 수도 있다. 이것은 주로 성장 속도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나무는 목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큰 덩어리에 도달하는 데 최소 10(20년 이상은 아니더라도)이 걸린다. 그것은 더 빨리 자라고 더 많은 탄소를 포집하는 엔지니어링 나무이다).

 

여러 종류의 잔디 및 기타 원료를 테스트한 후 Plantd는 다년생(매년 다시 자라며 다시 심을 필요가 없음을 의미) 긴 잔디에 정착했다. 20~30피트까지 자랄 수 있고 1년에 최대 30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

 

잔디는 분명히 나무보다 부드럽지만 최종 제품이 나무보다 훨씬 더 강한 방식으로 분해된 다음 재구성 및 가공될 수 있는 유사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포함한다. 일반 목재 패널과 Plantd 패널은 대형 해머에 노출되며 둘 중 하나만 테스트를 견뎌낸다.

 

Plantd는 벽 덮개, 지붕 데크 및 밑바닥용 구조용 건물 패널을 만들고 그들의 제품이 모든 메트릭에서 목재를 능가한다고 말한다. 목재와 동일한 비용으로 더 강하고, 저렴하고, 가볍고, 습기에 더 강하고, 더 많은 탄소를 포집한다. 이 패널은 전통적인 지향성 스트랜드 보드(OSB)라고 하는 합판과 같은 재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맞춤형 기계는 약 50파운드의 잔디를 사용하는 표준 4x8피트 패널과 함께 파쇄된 잔디를 패널로 압착하기 위해 열과 압력을 사용한다.

 

 

차이점

 

Plantd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Josh Dorfman Forbes에 패널을 통해 계약자가 더 적은 수의 2x4를 사용하여 집을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패널은 오늘날 사용되는 기존의 목재 기반 패널에 비해 가정의 구조적 무결성을 더 많이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그는 말했다. “벽을 시공할 때 패널당 2x4 패널을 두 개 사용하는 대신 빌더는 하나만 사용하면 된다. 이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며, 정통한 계약자는 또한 2x4가 적다는 것은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건물 외피의 열 간격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이는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주택 소유자의 전기 및 가스 요금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Plantd는 올해 수 에이커의 잔디 재배를 시작하기 위해 더럼 근처의 지역 농부와 협력하고 있다. Dorfman은 역사적으로 담배를 재배한 노스캐롤라이나의 많은 농부들이 담배를 더 지속 가능하고 보수가 좋은 작물로 대체하려고 하기 때문에 규모를 확장하고 더 많은 농부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잔디를 가공하여 초강력 패널로 전환하기 위해 Plantd는 자체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공장에 풀 형태로 유입되는 탄소의 80%가 건축 자재에 갇히게 되는 자동화, 모듈식, 전기 및 저배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9배 적은 토지를 사용하여 목재로 생산되는 것과 동일한 양의 재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15,000에이커 대 140,000에이커).

 

향후 전망

 

Dorfman은 대유행 기간 동안 지속 가능한 가구 사업을 구축하려고 노력하면서 회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공급망이 무너지면서 건축 자재 비용은 올라갔고 품질은 떨어졌다. Dorfman "그 좌절감 때문에 나무 대신 대체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 재료 회사를 시작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와 그의 공동 창립자는 2021년 봄에 Plantd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시리즈 A 자금을 농업 공급망을 구축하고 첫 번째 제조 장비를 구축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그들은 패널을 업계 표준으로 만들기를 희망하며 궁극적인 비전은 제품의 대량 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의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일을 잘라낼 것이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건축용 패널 시장은 260억 달러이며 공학 목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은 2800억 달러에 달한다.

 

"우리의 가치 제안은 경제성, 내구성 및 지속 가능성에 관한 것이다."라고 Dorfman은 말했다. “우리는 미래가 풍요로울 것이라고 믿는다. Plantd와 함께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방법은 더 많은 집을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새 집과 건물은 대기 탄소를 가둘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Pl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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