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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디아만디스-격차 해소: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폐쇄된 독재 국가에서 현재 민주주의 국가로 운영되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로 이동하고 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워졌다. 읽고 쓰는 능력 증가하며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살인율이 감소하고 있다. 우리가 기술과 혁신의 역동적인 힘에 힘입어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하며 이것은 유토피아적인 꿈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다.

https://www.diamandis.com/blog/scaling-abundance-series-18

JM Kim | 기사입력 2023/11/08 [00:00]

[피터디아만디스-격차 해소: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폐쇄된 독재 국가에서 현재 민주주의 국가로 운영되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로 이동하고 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워졌다. 읽고 쓰는 능력 증가하며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살인율이 감소하고 있다. 우리가 기술과 혁신의 역동적인 힘에 힘입어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하며 이것은 유토피아적인 꿈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다.

https://www.diamandis.com/blog/scaling-abundance-series-18

JM Kim | 입력 : 2023/11/08 [00:00]

좀 더 데이터 중심의 낙관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는가?

오늘 나는 전 세계 민주주의와 자유의 향상, 읽고 쓰는 능력의 향상, 살인율 감소 등 여러 측면에서 세상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차트를 공유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잠시 멈춰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세계의 이러한 측면이 왜 개선되고 있을까? 인간은 점점 더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을까? 정치인은 점점 더 효율적이 되고 있는가?

좋은 소식은 기업가들이 기하급수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비즈니스 방식을 비물질화하고, 무료화하고, 민주화하고 세계적 풍요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 변화를 가속화하는 이러한 추세는 야심 차고 열정적인 기업가에게 끝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또한 우리 자신과 가족, 회사를 위해 설득력 있고 희망적이며 풍요로운 미래를 추구하도록 이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워졌다.

“자유가 없다면 사람은 무엇을 가질 수 있을까?

여기서도 우리는 풍요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 2세기에 걸쳐 이를 살펴보면 인류가 '폐쇄된 독재 국가'에서 현재 민주주의 국가로 운영되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민주주의 국가의 수는 18세기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읽고 쓰는 능력 증가

이전 블로그에서 언급한 식자율과 극심한 빈곤의 전 세계적 감소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누군가에게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주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평가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래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인류는 지난 몇 세기 동안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얻었다. 1820년에는 전 세계의 12%만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140년 후인 1960년까지 전 세계 문해율은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약 42%에 불과했다. 그 후 우리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2010년에는 그 비율이 85%로 두 배로 늘어났다.

 

그리고 지난 50년만 확대해 보면 성인 문해율이 1976 67%에서 2020 90% 미만으로 증가하는 등 추세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된다.

최근 이러한 증가의 대부분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비용 절감과 휴대폰 네트워크의 글로벌 배포로 인한 것이다.

서유럽의 살인율 감소

요즘 CNN을 보면 우리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차트는 1250년부터 2020년까지 서유럽 8개 지역의 연간 100,000명당 살인 건수를 보여준다.

 

보시다시피 서유럽은 살기에 매우 위험한 곳이었다. 지난 700년 이상 동안 인구 10만명당 살인 건수는 거의 0으로 감소했다.

이 시리즈의 앞부분에서 지적했듯이 우리 인간은 관점을 잃고 과거를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중세 시대, 심지어 불과 몇 세기 전의 삶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잊어버린다.

우리는 극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서 770년은 아무것도 아니며, 종으로서의 우리의 발전은 인상적이다.

 

우리가 기술과 혁신의 역동적인 힘에 힘입어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때 이러한 관점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유토피아적인 꿈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다. 우리의 낙관주의는 남아 있는 엄청난 도전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으로 인해 완화되었다.

 

앞으로의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장애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우리는 창의적 독창성, 기하급수적인 기술 및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이를 극복하고 보다 풍요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실제적, 인식적, 거짓 실존적 위협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위와 이전 블로그에서 언급된 모든 개선 사항은 기하급수적인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지구상의 80억 인구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비물질화, 무료화, 민주화하는 능력의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미래에 대한 지나치게 장밋빛 그림을 그리는 기술 유토피아적 관점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고 싶다.

 

실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소셜 미디어가 정신 건강(특히 청소년 사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부터 테러리스트 및 기타 악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AI 및 첨단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추가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현실과 인식 모두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시각을 갖는 것이 이 시리즈의 다음 블로그 몇 개 주제이다.

 

 

 
풍요, 피터디아만디스, 민주주의, 읽고쓰기 능력, 빈곤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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