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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 2050년까지의 교육-교육에서의 트랜스휴머니즘]대학이 영원히 사라지고 원격 학습에 접속한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교실에 로그인 한다. 우리는 독립적으로, 비판적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바로 그 특성이 사라질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어 가상현실이나 슈퍼 두뇌에 의존한다.

https://futuristgerd.com/2024/01/big-topic-on-education-by-2050-transhumanism-in-education-future-universities-and-future-students/

JM Kim | 기사입력 2024/03/13 [00:00]

[미래학자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 2050년까지의 교육-교육에서의 트랜스휴머니즘]대학이 영원히 사라지고 원격 학습에 접속한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교실에 로그인 한다. 우리는 독립적으로, 비판적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바로 그 특성이 사라질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어 가상현실이나 슈퍼 두뇌에 의존한다.

https://futuristgerd.com/2024/01/big-topic-on-education-by-2050-transhumanism-in-education-future-universities-and-future-students/

JM Kim | 입력 : 2024/03/13 [00:00]

2050: 교육에서의 트랜스휴머니즘 2050: 미래 대학 및 2050: 미래 학생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와 같은 미래학자들은 트랜스휴머니즘과 이러한 수정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회의적이다.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지,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유지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유지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정보를 기억할 수 없는데 왜 기억하고 싶을까? 왜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해야 할까? 우리는 그것을 위한 기계를 가지고 있다. 나는 거기에 있는 사실로부터 끌어낼 수 있다. 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기계로 변한다. 따라서 대답은, 만약 여러분이 기계, 즉 초인간적인 신과 같은 기계가 되고 싶다면 아마도 미래에 트랜스휴머니즘적 수정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좋은 생각일까? 나는 그것을 의심한다.”

 

인터뷰에서 게르트는 말라비의 오래된 격언을 언급했다. “지혜가 없는 지식은 모래 속의 물과 같다.” 그는 이것을 기술을 통해 지혜 없는 지성인 우리의 두뇌에 직접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는 생각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게르트는몰입, 개인화, 상황을 통한 학습이 사람들이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BCI(컴퓨터-뇌 인터페이스)가 역사적 전장이나 아마존 열대 우림과 같은 현실적인 시나리오에 사람들을 몰입시켜 학습하도록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몰입형 기술이라면 어떨까? 이 기술을 통해 우리는 방을 떠나지 않고도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미래에 적합하지 않은가?

미래학자인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현재 우리가 받는 교육은 궁극적으로 미래에 부적합하다고 말한다. 이는 고등교육 기관이 시대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르트 레온하르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에게 나중을 위해 기억하고 본질적으로 정보를 다운로드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에 교육은 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출근할 때 정보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본질적으로 교육은 오늘날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실제 문제를 반영하지 않는다. 빌니우스 대학의 리나스 페트케비시우스 (Linas Petkevicius) 교수와 트렌드 조언자 넬 왓슨(Nell Watson)은 교육이 500년 넘게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거의 없다. 칠판은 이제 화이트보드가 되었고, 학습은 단지 30명이 자리에 앉아 있고 그 앞에 한 사람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미래에 부적합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일을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경향이 있을까? 우리는 그것들을 버린다. 대학이 영원히 사라지고 원격 학습에 접속할 수도 있다. BCI(-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교실에 로그인할 수 있을 때 체육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학습하는 장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원격 학습이 가능해지면 더 많은 학생들이 강의에 참석하고 더 많은 학습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게 무슨 해가 될까?

 

2050: 미래 학생: 우리의 2050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의 교육 상태에 대해 미래학자와 학자로부터 통찰력을 얻었다. 이제 우리는 평균적인 대학생의 모습을 탐구하고 싶다. 우리는 사이보그 신입생을 상대하게 될까, 아니면 특별한 종류의 학생들을 상대하게 될까?

 

게으름의 길과 학생 자립의 종말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와 같은 미래학자들은 기술이 초지능 학생들을 양성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오히려 이 기술은 우리를 이전보다 더 게으르게 만들 수도 있다. “VR 안경이나 인공지능 시스템을 들고 앉아서 '화성에서 물을 찾는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야 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가능한 언어로 동영상의 모든 사실을 배우고 모든 동영상에서 이 정보를 볼 수 있다. 이 기술이 훨씬 더 많은 기능을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이 졸업하고 중국 회사에서 일하는 미국 시민이거나 그 반대라고 가정해 보겠다. 즉석 번역 장치를 사용하면 작업 효율성이 1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반면에, 심각한 위험은 우리가 게으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규정을 준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2050년 학생 인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글쎄, 우리가 직접 정보를 검색하는 대신에 하나의 제공자가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연결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우리는 독립적으로, 비판적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바로 그 특성이 사라질 수 있다. 일단 우리의 "인간성"이 제거되면 우리는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전적으로 기술에 의존할 수 있다.

 

게르트 레온하르트는 이러한 최신 기술이 "독립적인 사고를 멈추게" 되므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이 단순히 로봇 드론이고 질문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궁극적인 지능에 도달하는 대신 정부의 마인드 컨트롤이 증가하여 시민들에게 거짓되거나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통제하기 쉽다고 인식될 수 있으므로 표적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이 미래의 새로운 기술 하이브리드 군인이라면 어떨까? 다음을 상상해 보자. “침대에서 일어나서 다음 일에 대해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면 가상현실이나 슈퍼 두뇌에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 독립의 종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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